
‘학폭’ 지수 “여배우와 같은 호텔” 경솔한 발언까지 재조명
학교 폭력 논란으로 방송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배우 지수가 과거 발언으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지수는 지난달 15일 KBS2 월화드라마 ‘달이뜨는 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지수는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소현을 언급하며 “과거 같은 작품을 하기도 했지만 싱가포…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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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으로 방송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배우 지수가 과거 발언으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지수는 지난달 15일 KBS2 월화드라마 ‘달이뜨는 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지수는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소현을 언급하며 “과거 같은 작품을 하기도 했지만 싱가포…

미얀마 군부가 시민들의 반(反)쿠데타 시위를 유혈진압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5일 광주 민주화운동을 연상케 한다며 미얀마 국민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인들 앞에서 총을 쏘지 말라고 호소하는 수녀, 거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초대 대변인을 재공모한다. 5일 공수처에 따르면, 초대 대변인 공모에서 채용인원의 5배수인 5명의 서류전형 합격자가 나왔지만 면접 결과, 최종합격자를 내지 못해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대변인 선발 때까지 문상호 정책기획담당관이 대변인을 겸…

7호선 전철이 연장되는 경기북부의 한 지자체 간부 공무원이 지난해 9~10월 부인과 공동명의로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이른바 ‘영혼까지 끌어모아’ 40억원대 땅과 건물을 사들였는데, 이곳으로부터 약 50m 지점에 전철역사가 생길 예정이어서 투기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북부 지하철 연…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검찰 수장에 대한 인선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5일 kbc 광주방송과 가진 특별대담에서 “주말과 휴일 깊이 숙고하고 논의할 채널과 상의해 차기 총장에 대한 가닥을 잡아가겠다”고 말했다.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투기 의혹과 관련, 해당 지자체 공무원의 연루 가능성 제기에 경기 광명시도 진위여부 파악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LH관계자 광명·시흥지구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날(4일)부터 시장 직권으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
“우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후계자가 누구인지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하게 알고 있다. 바로 시진핑이다” 영국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중국연구소장 스티븐 창은 5일(현지시간) CNN에 이렇게 밝혔다. 창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최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권 입문 등 향후 거취에 대해 “정치를 할지 안 할지는 본인의 결심에 따를 문제이지만 정권 교체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를 찾아 요양보호사, 민간…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 작성하고도 총선기간에 사실이 아니라고 허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첫 공판기일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부장판사 김상연 장용범 김미리)는 5일 오전 11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의 주택가에서 수억원 상당의 현금을 도둑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경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누군가 침입해 현금을 훔쳐갔다는 신고를 받았다. 피해자 A 씨가 집을 비운 사이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땅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왜 강자에겐 침묵하느냐”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사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 전 청와대 …
![호란, 공연 ‘칠순잔치’ 비유 공무원 저격했다가 누리꾼과 설전[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5/105740899.2.jpg)
가수 호란(42·최수진)이 5일 일반음식점에서 이뤄지는 공연을 ‘칠순잔치’라고 표현한 마포구청 관계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한 뒤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다. 호란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공연장에서 이뤄지는 공연을 ‘ㅊㅣㄹㅅㅜㄴㅈㅏㄴㅊㅣ’로 비유한 마포구청 관계자의 말…

세종대학교 관계사인 KTSC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뉴질랜드 간편조리 제품을 신규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4분만 조리하면 완성되는 미트파이는 식사대용 혹은 간식으로 좋은 상품이다.…

GS건설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록(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들어서는 ‘계룡자이’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계룡자이는 GS건설이 충남 계룡시에 공급하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다. 지하 3~지상 최고 26층, 7개동, 총 …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안의 초안을 내놨다. 거리두기 단계는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된다. 단계별로 사적 모임 금지 인원수가 달리 적용된다. 2단계에선 9명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4단계에선 저녁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다. 방역수칙 위반으로 감염 확…
![박지원의 토로 “공소시효 지나 하는 말인데 대통령후보는…” [최영해의 폴리코노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5/105736485.3.jpg)
2013년 4월 박지원 당시 민주당 의원(현 국가정보원장)은 채널A에 출연해 “이제는 공소 시효가 지나 말을 할 수 있다”면서 “김대중 대통령에게 노무현을 대통령후보로 만들어야 한다고 수십 번 얘기하고 열심히 설득한 끝에 김 대통령으로부터 ‘노무현이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이준성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오전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을 국회로 불러 LH 전·현직 직원들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을 문책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주문했다. 이날 이 대표는 오전 8시2…

해군사관학교(해사)가 “1학년 때 이성 교제한 경험이 있다”고 스스로 밝힌 생도 40여 명을 징계 조치했다. 육·해·공 사관학교가 공통으로 유지하고 있는 규정 때문인데, 어떤 내용일까. 5일 해사 등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해 말 생도 자치위원회인 ‘명예위원회’를 통해 1학년-상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