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40만 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 출시
삼성전자가 40만 원대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를 12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A42 5G는 167.7㎜(6.6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프리미엄급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대는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대…
-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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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0만 원대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를 12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A42 5G는 167.7㎜(6.6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프리미엄급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대는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처장 몫의 인사위원으로 이영주 서울대 인권센터 상담소장(54·사법연수원 22기)을 추천했다. 김 처장은 7일 오후 공수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처장 몫 인사위원 1명을 공개했다. 검찰 출신인 이 소장은 ‘역대 여성 2호…

에쓰 오일이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하며 수소 사업에 진출한다. 에쓰 오일은 연료전지 기반으로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FCI의 지분 20%를 확보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쓰 오일은 FCI의 국내 최대주주로서 FCI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한화그룹의 우주 산업을 진두지휘한다. 7일 한화는 계열사에 흩어져 있는 우주 사업을 총괄할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등기 임원으로 내정된 김 사장이 스페이스 허브의 팀장을 맡아 우주 사업을 이끌게 된다…

대검찰청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수사팀의 위증교사 의혹을 무혐의 처분하자 법무부가 사건 처리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4월 모해위증교사 의혹이 제기된 후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기까지의 전반적 …

초등학생 조카를 마구 때린 것은 물론 일명 ‘물고문’까지 자행하는 등의 학대행위로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재판에 회부됐다. 이들은 조카에게 강제로 개똥을 먹도록 하는 등의 학대행위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원호)는 이모 A씨(30대)와…
미얀마 군부가 로비스트를 고용해 미국과 관계를 개선하고 중국과는 거리를 두고 싶어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계 캐나다인 로비스트는 아리 벤메나시는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은 ‘디킨스 앤드 매드슨 캐나다’ 소속으로 미얀마 군부에 고용돼 …

배우 황신혜가 ‘오 삼광빌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황신혜는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8개월간의 긴 여정 오늘 진짜 헤어지네요. 힘든 시기라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넘어 공포스러웠는데 잘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너무 많…

광주에서 70억원대의 기획부동산 사기가 발생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법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투자회사의 간부들을 사기죄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에는 피해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에 따르면 A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사전투기 의혹’과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무관용 조치 등의 대책을 내놓았다. 이 의혹을 처음 알린 단체들은 ‘수사기관 강제수사 및 감사원 감사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조사만으로는 신뢰를 얻…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7일 0시 기준 9명으로 나타났다. 오전까지 신규 사망 신고는 1건으로 알려졌으나 전날 0시 이후 뒤늦게 신고된 1건이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누적 사망 신고는 9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전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 사흘 만인 7일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4일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며 직을 내려놓은 뒤 특별한 일정 없이 자택에서 머물러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전시·공연기획사 ‘코바나컨텐츠’ 사무…

미국 메이저리그(MLB) 양현종(33·텍사스)이 꿈에 그리던 빅 리그 첫 마운드에 오른다. 유력한 우승 후보 1순위 LA 다저스의 타선을 상대로 공을 던진다. 텍사스가 7일 공개한 투수진 운영 계획에 따르면 양현종은 8일 오전 5시 5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LA…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 3일 만인 7일 아내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나타난 모습이 <뉴스1>에 포착됐다. 코바나컨텐츠는 윤 전 총장이 거주하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의 지하에 사무실이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비교적 편한 옷차림으로 코바나컨텐츠 사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윤석열 검찰이 2019년 하반기 문재인 정부를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라 ‘곧 죽을 권력’으로 판단했고, 방향 전환을 결정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7일 페이스북에 ‘살아있는 권력 수사(살권수)론 비판’이라는 제목의 …

법무부가 지난해 자체 업무평가에서 “검찰 직접수사가 축소돼 ‘5대 중대 부패범죄 단속’ 실적이 저조했다”고 분석했다. 5대 중대 부패범죄는 뇌물·알선수재·알선수뢰·배임·횡령죄 등이다. 7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 자체 평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법…

한국과 미국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고 있는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을 하루 연장하기로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7일 “현지에서 협상이 하루 연장된 것 같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이끄는 우리 대표단은 6일(현지시간) 방위비 협상…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코백스-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외에 “이미 구매 계약을 맺은 다른 백신들의 2분기 도입 일정이 조금씩 구체화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달부터 5월까지 코…

지난해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움츠러들었던 유통업계 ‘소비 심리’가 봄바람을 타고 되살아나고 있다. 따뜻한 봄 날씨가 다가오면서 백화점·근교 여행 등 야외 활동에 나서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여기에 백신 접종도 소비 심리 회복에 한몫했다. 넉달간…

미국·일본·호주·인도 간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가 곧 사상 첫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쿼드에 거리를 두고 있다. 한국 정부가 미중 사이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쿼드는 미국이 2019년 대(對)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주도해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