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여아-친부 못밝힌채… 檢, ‘구미 여아’ 친모 기소
숨진 경북 구미 3세 여아의 친모 A 씨(48)가 딸의 사체 은닉을 시도하기에 앞서 아이의 넋을 기리기 위해 신발과 옷을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5일 오후 A 씨에 대해 형법상 미성년자 약취와 사체 은닉 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 동아일보의 취재 내용을…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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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경북 구미 3세 여아의 친모 A 씨(48)가 딸의 사체 은닉을 시도하기에 앞서 아이의 넋을 기리기 위해 신발과 옷을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5일 오후 A 씨에 대해 형법상 미성년자 약취와 사체 은닉 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 동아일보의 취재 내용을…
“선관위도 민주당이 내로남불, 위선, 무능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냐.”(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그것은 저희뿐만이 아니고, 국민이면 누구나 대다수가 그것을, 특정 정당을 쉽게 유추할 수 있는 것.”(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세환 사무총장) 국민의힘이 5일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선관위가…
![[단독]세 모녀 살해前 ‘급소’ 검색한 김태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06/106260071.1.jpg)
서울 노원구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의 집에 침입해 어머니 등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는 25세 남성 김태현(사진)이었다. 김태현은 피해자 집에 가기 전 휴대전화로 ‘급소’를 검색했으며 범행 뒤 갈아입을 옷도 미리 준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3시…

경기 안성시의 한 애견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직원이 카페 주인의 맹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신을 애견카페 개물림 사고 피해자라고 밝힌 A 씨는 인스타그램에 “2월 7일 오전 9시 반경 애견카페에 출근한 뒤 3일째 되던 날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견종은 …

국가정보원이 5일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차륜형 장갑차 사진. 국정원은 이 사진을 5·18진상규명위원회에 제공했다. 진상규명위는 이 사진에 대해 “‘최초 발포는 광주고 앞길에서 바퀴가 고장 난 차륜형 장갑차에서 이뤄졌다. 그 장갑차를 제외하고 다른 계엄군 장갑차는…

5일 경기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에서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조선 태조 이성계의 묘인 건원릉의 억새를 자르고 있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억새로 봉분을 조성했으며 봉분의 흙과 억새는 태조의 고향인 함경남도 함흥에서 가져온 것으로 전해진다. 구리=박영대 기자 sannae@donga.…
서울 서대문구가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아빠를 위한 ‘아빠특별시(아빠와 자녀의 특별한 시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빠특별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들이 지역사회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녀 교육, 육아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달 …
서울 강동구에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평생교육 배움터가 들어선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강동구 고덕동에 서울자유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가 5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고덕센트럴푸르지오 건물(104동) 2∼4층에 연면적 7211m² 크기로 조…
무허가 음식점 등 불법 시설물이 많았던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에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 여주시 주록리계곡과 가평군 조무락골·용소계곡에도 각각 목공예 체험과 관광 상품을 만든다. 경기도는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정계곡 관광명소화 대상 지역 선정’ 결과를 5일 발…

5월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이나 경복궁, 남대문시장 등 유명 관광명소와 공원에서 더 빠른 속도의 공공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된다. 외국인도 편리하게 공공와이파이를 쓸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알려주는 번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기존보다 성능을 강화한 공공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까치…

메이저리그의 ‘투타 겸업’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안방경기에 선발 투수 겸 2번 타자로 출전했다. 한 경기에서 2번 타순에 들어서며 다른 포지션 없이 투수만 소화한 건 ML 세 번째로 1903년 잭 던리비(세인트루이스) 이후 118…

‘앤드루 양은 아시아계 미국인 슈퍼파워.’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 아시아계 미국인이 유력한 차기 뉴욕시장 후보로 떠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뉴욕시장 후보인 대만계 미국인 앤드루 양 씨(46)를 집중 보도하며 “…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민주 진영을 이끄는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76)을 두고 독립 영웅인 그의 부친 아웅산 장군(1915∼1947)이 살아 있었다면 “딸이 멍청하다고 말했을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 민 툰 군부 대변인이 클래리사 워드…

지난달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4명의 추도식이 4일 열렸다. 범인이 개인적 원한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시민들이 최연소 희생자인 라틴계 소년 매슈 파리아스 군(9)의 사진 밑에 꽃다발과 인형 등을 가져다 놓았다. 오렌지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사진) 일본 총리가 9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국민의 59%가 “총리의 연임에 반대한다”고 답한 여론조사가 공개됐다. 특히 응답자의 대부분은 더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 등 정부의 방역 정책에 상당한 불만을 표했다. 5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4일 트위터를 통해 화성 탐사용 초소형 헬리콥터 ‘인지뉴이티’가 화성 표면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8500만 달러(약 959억 원)가 투입된 인지뉴이티는 앞으로 화성에서 자율비행 기술 시험에 돌입한다. 사진은 화성 탐사 로봇 본체 ‘퍼시비어런스 로버’가 촬영…
일본 정부가 주 4일 근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NHK방송이 5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 등 다양한 업무 방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유연 근무로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일본은 희망 직장인에 한해 일주일에 3일을 쉬고 4일만 …
중국이 미국보다 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달성을 위해 공산당원과 국영기업, 은행, 대학 직원 등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4일 보도했다. 남부 하이난성 등 일부 지방정부는 백신을 맞지 않은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금지하고, 이들의 자녀에게도 불이…
근로기준법은 근로자가 한 주에 최대 40시간 일하도록 근로시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연장근로는 1주에 12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연장근로를 시킬 때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원래 줘야 할 임금의 50% 이상 더 줘야 합니다. 현재 시행되는 주 52시간제의 골자입니다. 국내에선 2018년부터…

핀테크(금융 기술기업) 스타트업 뱅크샐러드는 지난해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직원 건강을 위해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지만 초반엔 걱정도 많았다. 비대면 업무가 스타트업의 장점인 빠른 의사결정을 방해할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