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원릉, 한식 맞아 ‘청완 예초의’ 거행
6일 한식을 맞아 경기 구리시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 건원릉에서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가 진행되고 있다.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로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지는데, 매년 한식날마다 풀베기 의식이 열린다.
-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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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식을 맞아 경기 구리시 동구릉 내 태조 이성계 건원릉에서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가 진행되고 있다. 태조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로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지는데, 매년 한식날마다 풀베기 의식이 열린다.
서울을 떠나는 인구 2명 중 1명은 ‘2030세대’(만 20∼39세)였다. 높은 집값 등 주택 문제와 가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6일 ‘2021 서울서베이’ 조사 통계자료를 활용해 2030세대의 주거, 직장, 여가생활 등을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조사는 …
![[단독]“年 수천만원 보유세 감당 못해”… 재건축 조합원 ‘1+1 분양’ 포기 속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07/112734623.1.jpg)
다음 달 입주 예정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아이파크’. ‘1+1 분양’으로 30평대(전용면적 84m²)와 20평대(59m²)를 분양받은 이 단지 조합원 A 씨는 입주를 한 달여 앞두고 작은 집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 집은 현재 분양권 시세가 20억 원대다. 분양가 9억5000…
■ 양천구 미감도서관 ‘채식’ 주제 ‘도서관 IN 비건’ 행사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미감도서관에서 1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비건(채식)’을 주제로 ‘도서관 IN 비건’ 행사를 연다. △비건의 개념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특강 및 테마·영상전시 △저자와의 만남 등이 마련…
인천시가 중구 개항장을 활용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개항장은 1883년 인천항이 외국과 무역을 위해 외국 선박의 출입을 허가한 뒤 송학동 일대에 조성한 공간이다. 시는 6일 “인천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개항장 역사산책공간과 연계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항장 역사산책공간은 …
경기 파주시 군내면 임진강 북쪽에 있는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캠프 그리브스’가 역사공원으로 조성된다. 경기도는 “국방부와 ‘캠프 그리브스 기부 대 양여 사업’ 최종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막사와 초소, 정비고, 창고, 훈련시설 등을 갖춘 25만2637m² 규모…

5일 찾은 서울 강서구 지하철 9호선 가양역 1번 출구. 높이 1m 남짓한 알록달록한 캐릭터 조형물 20여 개가 길가에 줄지어 서 있었다. 조선시대 명의 구암 허준(龜巖 許浚·1537∼1615) 선생의 모습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래에는 ‘배는 8할만 채움’ ‘짠맛이 신장에 좋음’…

중국의 군사력 견제를 위한 미국 영국 호주의 안보협의체인 ‘오커스(AUKUS)’ 정상들이 핵추진잠수함(핵잠)에 이어 극초음속미사일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의 선두주자인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 미사일을 사용하자 그동안 극초음속미사일 개발 경쟁에서 …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가 이어지면서 주변 고속도로가 텅 비어 있다. 중국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이날 종료할 예정이던 봉쇄령을 연장했다. 이날 중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고치인 2만472명을 기록했으며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5일 백악관을 찾아 자신이 집권할 당시 부통령을 지낸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보험 정책 ‘오바마케어’를 계승한 ‘전 국민 건강보험(ACA)’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하락에 고심하는…
“그들은 숨이 붙어 있는 사람의 심장과 폐를 적출했다.” 최근까지도 중국 정치범 사형수나 탄압받는 신장위구르 주민들의 장기(臟器)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적출된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호주에서 나왔다. 5일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호주 국립대(ANU) 연구팀은 1980∼2020년 중…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을 장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군사 역량을 개발할 수 있다고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경고했다. 마크 밀리 합참의장(사진)은 5일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출석을 앞두고 제출한 서면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밀리 합참의장은 “중국은 21세기 중반에는 국제 질서를 …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66)은 자신이 외교장관이던 시절 러시아와의 평화적 관계 수립을 위해 추진한 정책은 실패였다고 시인했다. 5일 독일 ZDF방송에 따르면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러시아를 유럽 안보 체제 안으로 통합시키려는 지난 20년간의 노력이 허사였다며 “(우크라이…
지난해 10대 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이 21조 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작년 주식, 가상자산, 부동산 등 투자 수요가 몰리며 금융회사의 대출 및 거래 수수료 등이 증가한 데다 하반기(7∼12월) 금리 인상 효과를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다관절 로봇의 시연 장면을 구경하고 있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등 자동화 관련 기업 320곳의 미래형 스마트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직장인 김모 씨(30)는 다음 달 태국 여행을 가기 위해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만 해도 1년에 두 번 이상 해외여행을 다녔지만 2년 전 몽골 여행이 무산된 뒤로 여행 계획을 접었다. 그는 “해외여행을 다녀와도 자가 격리를 안 해도 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상하이 봉쇄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현지 공장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 가동도 연이어 중단되고 있다. 대부분 재고가 이미 확보돼 당장 타격은 없지만 봉쇄가 더 길어지면 영향이 커질 것으로 보고 다른 지역에서의 대체 생산과 공급량 조…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 대출과 거치기간 없이 원리금을 갚아 나가는 분할상환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 목표치를 올려 잡았다. 금리 인상기에 향후 급증할 수 있는 이자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가계부채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4일부터 은행…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가 시장에 나온 지 약 6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출시 직후 GOS(게임 최적화 서비스) 논란에 휩싸였지만 판매 속도는 전작보다 오히려 빠른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의 국내 판매 실적을…
미국 자동차 안전 규제 당국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동차의 리콜 조치에 따른 후속 조사에 착수했다. 완성차 업체가 리콜을 결정하면 일반적으로 이어지는 절차라는 게 LG에너지솔루션 측 설명이다. AP·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5일(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