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29일부터 나흘간 세텍서 열려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는 2017년 시작돼 올해로 5회를 맞는다. 주제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으로 서울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경진대회와 각종 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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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는 2017년 시작돼 올해로 5회를 맞는다. 주제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으로 서울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경진대회와 각종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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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관종(관심종자)이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통제 불능이었다.” 최근 만난 여권 핵심 관계자 A 씨는 내년 3월 대선을 앞둔 여권의 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두 전직 법무부 장관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중도층을 공략해야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물론이고 청와대에 두 …
![야권 유력 대선후보 키운 건 헌법정신 무시한 정권의 독선[동아광장/김경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30/107727911.1.jpg)
대통령 선거가 돌아왔다. 내년 3월 20대 대선을 8개월 앞두고 대한민국의 7월은 시작부터 뜨겁다. 윤석열 직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최재형 감사원장도 사표를 던짐으로써 사실상 출마를 선언했다. 여야 대선 후보가 거론되는가 싶더니 ‘윤석열 X파일’이 나돌고 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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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62)은 형들의 영향을 받아 2001년 마라톤에 입문해 21년째 달리고 있다. 그는 “살면서 가장 잘한 게 마라톤이란 한 가지 운동을 꾸준하게 해 온 것”이라며 가족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도’하고 있다. 조 회장은 대전 계족산에서는 ‘대통령’으로 통…
![[횡설수설/김선미]‘最古·最高’ 금속활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30/107727893.1.jpg)
조선시대 세종이 지시해 만든 금속활자가 ‘갑인자(甲寅字·1434년)’다. 천문기계를 제작하는 기술자들이 만든 활자라서 품질이 뛰어나다는 게 국내 서지학계의 평가다. 조판 기술이 대폭 개선돼 활자들이 흔들리지 않게 찍혔고 인쇄 속도도 두 배로 빨라졌다. 가장 큰 특징은 서체의 세련된 아…
![[오늘과 내일/박중현]‘갈라치기 통치술’의 후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30/107727882.1.jpg)
4년여를 갈고닦은 여권의 ‘갈라치기’ 기술이 절정의 경지에 이른 것 같다. 집값, 보유세 폭등으로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공시가 상위 3.7%인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부과대상을 ‘상위 2%’로 줄이기로 했다. ‘부유세가 보편세가 돼버렸다’는 비판 여론에 떠…

최근 일본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무관중 올림픽’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성화 봉송도 도로 주행을 생략하는 등 파행을 빚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림픽 개최’만 신경 쓰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미국으로 망명한 공산당 전 고위 인사가 “중국 공산당은 종이호랑이”라며 “중국 공산당은 미국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허약하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대대적인 100주년 행사를 예고한 가운데 홍콩에서는 경찰 1만 명이 곳곳에 배치돼 삼엄한 경계 …

《5년을 별러온 무대,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저마다 꿈을 꾼다.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은 상상만으로도 짜릿하다. 원대한 목표를 이루려면 반드시 맞수를 넘어야 한다. 이번엔 절대 물러설 수 없다. 22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운명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그들의 스…

영국이 55억 파운드(약 8조6000억 원)를 투입해 개발한 차세대 장갑차 ‘에이잭스(Ajax·사진)’가 현장 배치도 이뤄지기 전에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 이동 시 심한 소음과 진동으로 탑승 부대원의 청각 및 관절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킨다는 이유에서다. BBC 등에 따르면 영국 국…
이천시청이 지난해 논란 끝에 해체했던 남자 소프트테니스(정구) 팀을 재창단했다. 이천시청은 30일 “직장운동경기부 공모를 통해 정구와 배드민턴 팀을 새롭게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독과 선수들은 추후 이천시체육회에서 논의를 거쳐 뽑을 계획이다.
미국의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 우버가 직원들에게 근무 시간의 절반은 사무실로 출근하도록 했다. 지난달 29일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우버의 최고인력책임자(CPO) 니키 크리슈너머시는 회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사무실에 나오는 날짜는 각 팀이나 근로자의 사정에…

한국 남자테니스 희망 권순우(24·세계랭킹 71위·사진)가 메이저대회인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2회전에 올랐다. 권순우는 30일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다니엘 마주어(222위·독일)를 3-1(6-7<2-7>, 6-3, 6-4, 6-4)로 이겼다. 전…

‘왼발 스페셜리스트 3인방에 황의조+김민재.’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최강 조합이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올림픽에 출전할 18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과 미드필드, 수비의 중추 포지션에서 A대표팀에서도 핵심 노릇을 하는 선…
기록적 폭염이 북미 대륙 서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캐나다 밴쿠버에서 하루 동안 최소 69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AF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연방경찰(RCMP)은 이날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인근 지역에서 하루 동안 이 같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에 출전하는 박인비(33), 고진영(26), 김세영(28), 김효주(26)가 30일 일제히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는 30일 소속사를 통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은 나의 큰 꿈이자 올해 가…

지구에서 약 9억 광년 떨어진 은하의 블랙홀이 중성자별 두 개를 먹어 치우는 듯한 장면이 처음 포착됐다. 그간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의 충돌 및 합병이 관측된 적은 있지만 블랙홀과 중성자별이 합쳐지는 과정을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사진은 호주 스윈번대 연구진이 그린 블랙홀과 중성자별이 합…

배우 이병헌(51·사진)이 17일(현지 시간) 열리는 제74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 시상자로 나선다. 시상 부문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 영화인 가운데 박찬욱 감독이 2017년 칸 영화제 폐막식 무대에 시상자로 오른 바 있다. 배우로는 이병헌이 처음이다.

“저를 비롯해 많은 여성 판사들에게 ‘롤 모델’ 같은 분을 기리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김영혜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62·사법연수원 17기·사진)은 30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긴즈버그 명예훈장’ 수상자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훈장은 지난해 타계한 미국 …
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은 제63회 3·1문화상 후보자를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 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특별상으로 구성된다. 수상자는 내년 1월 말 선정해 같은 해 3월 1일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