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11일부터 특고-프리랜서에 최대 100만원 지원금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는 최대 10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특고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통과된 추가경…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시민들도… 연예인도… “우크라 힘내요” 기부행렬

    시민들도… 연예인도… “우크라 힘내요” 기부행렬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기부뿐이라 이렇게 마음을 전합니다.” 전남 여수에 사는 황나영 씨(30)는 유엔난민기구(UNHCR)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금에 매월 5만 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일 ‘인증샷’을 남겼다. 황 씨는 동아일보 기자에게 “지인 여럿이 기부에 …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배달라이더 도움으로 붙잡은 강도범죄자

    “자꾸 배달지 바꾸던 그놈이네. 아까도 배달시켰는데요?” 경찰 수사망을 피해 도망 다니던 강도 범죄자 A 씨(27)가 야식 배달 라이더의 도움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3일 헤어진 전 연인 집에 침입해 흉기로 협박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 …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 아파트 ‘35층 규제’ 8년만에 폐지

    서울 아파트 ‘35층 규제’ 8년만에 폐지

    서울시가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에 일률 적용했던 ‘35층 층수 규제’를 8년 만에 폐지한다. 그동안 층수 규제로 사업이 지연되던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성냥갑 아파트로 둘러싸였다고 지적받았던 한강변에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스카이라인이 다채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3일 이 …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시, ‘녹색 중기’ 창업부터 기업홍보까지 맞춤형 지원

    서울시가 ‘녹색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창업부터 기업 홍보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녹색 중소기업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에너지와 자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다고 인정받은 중소기업이다. …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中콤플렉스 벗고 한반도 노린 日, ‘삼국 간섭’에 제동[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中콤플렉스 벗고 한반도 노린 日, ‘삼국 간섭’에 제동[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1년 동안 연재해온 ‘한일 역사의 갈림길’이란 제목의 연재를 마치고 오늘부터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란 연재를 새로 시작한다. 20세기 일본이란 도대체 무엇이었던가는, 한국인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근현대 한국은 그것에 배우고 저항하며, 그것에 당하고 이겨내며 만들어진 사…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력 보강엔, 장어구이[바람개비/이윤화]

    기력 보강엔, 장어구이[바람개비/이윤화]

    뱀장어는 내륙지역에서 주로 먹는 민물장어다. 강에서 살다 바다에 나가 알을 낳고 다시 거슬러 올라오는 장어. 힘차게 꼬리를 치며 강을 역류한다. 기력 보강 음식으로 인기 있다. 손질한 장어를 숯불에 구워 보자. 소금만 뿌린 구이, 고추장 양념 구이, 달달한 간장맛 구이 등이 있다. 싱…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처음 써본 유서[이재국의 우당탕탕]〈64〉

    처음 써본 유서[이재국의 우당탕탕]〈64〉

    월요일 밤,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칼칼했다.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을 한잔 마시고 다시 잠자리에 누웠는데 여전히 목이 칼칼하고 약간의 미열이 있는 것 같았다. 목이 답답해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았고, 몸에서 열이 나는 것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했는데 …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부 코로나 대응, 외국인들도 불안하다[벗드갈 한국 블로그]

    정부 코로나 대응, 외국인들도 불안하다[벗드갈 한국 블로그]

    우리의 미래를 바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필자는 한국에서 수년 동안 생활하면서 이번 선거만큼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어쩌면 이는 한국에서의 시민의식이 더 깊어져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앞날은 예측하기 힘들다지만 필자는 한국에서 이렇게 오래 살 줄은 꿈에도 몰랐…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왕산에 스며든 ‘초소 쉼터’[공간의 재발견/정성갑]

    인왕산에 스며든 ‘초소 쉼터’[공간의 재발견/정성갑]

    좋은 음식과 와인처럼 최고와 최고가 만나 극강의 최고가 되는 것이 있다. 내겐 자연과 건축이 그렇다. 자연의 생태와 아름다움을 깨지 않으면서 세심하게 들어선 건물은 자연의 조화로움을 다시 보게 하고 건축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며칠 전 인왕산 등산로에 새로 생긴 인왕…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극저신용 경기도민에 연리 1%로 최대 300만원 대출

    경기도는 생계가 어렵고 신용이 낮은 도민에게 소액 대출을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 신청 접수를 7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살면서 신용점수가 낮은 만 19세 이상에게 연 1% 이자, 5년 만기로 심사를 통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유형…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명필 왕희지[이준식의 한시 한 수]〈150〉

    명필 왕희지[이준식의 한시 한 수]〈150〉

    왕우군은 원래 맑고 진솔한 사람, 속세를 벗어난 듯 소탈하고 대범했지.산음 땅에서 만난 어느 도사가, 거위 좋아하는 이분을 몹시도 반겨주었지.흰 비단에 일필휘지 ‘도덕경’을 써내려가니, 정교하고 오묘한 그 필체는 입신의 경지.글씨 써주고 얻은 거위를 조롱에 담아 떠날 때, 주인과는 작…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 한복판서 하루 300번 경적 ‘땡땡’… 레트로 감성에 ‘엄지 척’

    서울 한복판서 하루 300번 경적 ‘땡땡’… 레트로 감성에 ‘엄지 척’

    조선 퇴직 궁녀 살던 ‘백빈건널목’…경고음 딴 ‘땡땡거리’로 더 유명40년 장사 ‘용산방앗간’ 랜드마크…백반집 등 소박한 맛집도 인기신용산역 ‘용리단길’ 꾸준한 입소문…“노포-신생 핫플 조화가 매력” “땡땡.” 귀를 먹먹하게 울리는 경적소리와 함께 기차가 나타났다. 노란색 형광조끼를…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반가운 봄볕

    [고양이 눈]반가운 봄볕

    모처럼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돌침대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는 점토 인형 커플이 부러워집니다. ―경기 양평군 세미원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도형 기자의 일편車심]‘더 비싼’ 수입차가 늘고 있다

    [김도형 기자의 일편車심]‘더 비싼’ 수입차가 늘고 있다

    한국은 수입차 브랜드의 격전지가 된 지 오래다. 지난해 국내에서 143만여 대의 국산차가 팔릴 때 수입차는 31만여 대가 새로 등록됐다. 새로 판매된 차 100대 중 18대가 수입차다. 수입차는 같은 급의 국산차보다 아무래도 비싸고 유지비 부담도 크다. 이런 수입차 대중화의 가장 큰 …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추가 부스터샷 면역학적으로 고민 되는 이유[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리포트]

    추가 부스터샷 면역학적으로 고민 되는 이유[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리포트]

    매년 9월부터 맞는 백신 주사가 있다. 바로 독감 백신이다. 독감 바이러스는 해마다 변이를 거듭하기 때문에 매년 새로 만든 독감 백신을 맞을 수밖에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그해에 어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할지 미리 예측해 발표한다. 얼마 전에도 WHO는 지난해 호주 뉴…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신진우]고심 끝 뒷북 러 제재, 버스 떠나고 손 흔드나

    [광화문에서/신진우]고심 끝 뒷북 러 제재, 버스 떠나고 손 흔드나

    지난달 중순 어느 날. 외교안보를 축으로 핵심 당국자들이 모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고 전운까지 감지되자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무거운 대화가 이어졌고, 공기는 어느 한 대목에서 더욱 무거워졌다. 미국이 리드하는 ‘예견된’ 대(對)…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장택동]사법부의 리스크가 돼가는 대법원

    [오늘과 내일/장택동]사법부의 리스크가 돼가는 대법원

    법조계에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사건 당사자가 제일 많이 알고, 그다음은 변호사이며, 가장 사건을 잘 모르는 판사가 결론을 내린다”는 말이 있다. 판사가 사건의 전모를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법률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호할 때도 많다. 판사들로서는 판례와 이론, 양심…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배극인]GNI 3만5천$ 이후의 한국

    [횡설수설/배극인]GNI 3만5천$ 이후의 한국

    작년 1인당 국민소득(GNI)이 처음 3만5000달러를 돌파했다. 6·25전쟁 직후인 1953년 67달러에서 68년 만에 무려 525배로 커졌다. 세계사에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고속 성장이다. 한국은행은 몇 년 내 4만 달러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에서 “20년 뒤 한…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기홍 칼럼]산술적 결합 넘는 화학적 결합이 관건

    [이기홍 칼럼]산술적 결합 넘는 화학적 결합이 관건

    “자민련분들 보면 무조건 먼저 인사하고 고개 숙이세요.” 1997년 11월 초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대통령 후보가 국민회의 당직자들을 불러 모았다.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DJP 연합을 성사시킨 직후였다. 국민회의 사람들이 지지율 3%에 불과한 자민련을 얕잡아 보는 듯한 언행을 할 경…

    • 2022-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