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7명모임-유흥주점선 5명 술판… 與의원 비서에 41명 ‘집단 감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수행비서가 5인 이상 개인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어기고 지인들을 만나거나 함께 유흥주점 등을 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의 수행비서인 A 씨는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를 통한 n차 감염자는 5일이 지난 …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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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수행비서가 5인 이상 개인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어기고 지인들을 만나거나 함께 유흥주점 등을 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의 수행비서인 A 씨는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를 통한 n차 감염자는 5일이 지난 …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마스크를 쓰지 않아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19일 알려졌다. 제니는 14일 경기 파주시의 한 수목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고, 17일 신고가 접수되자 게시물을 내렸다. 제니와 스…

한 환경단체가 남자아이를 재활용이 어려운 쓰레기에 비유한 만화 홍보물(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환경운동연합은 18일 오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플라스틱 재활용법을 안내하는 만화 게시물을 올렸다. 즉석밥 용기 등 ‘복합재질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소각이나 …

서울 송파구가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19일 석촌호수 산책길 주변에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줍다+조깅)운동회’를 개최했다. 박성수 구청장이 올해 새로 임용된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운동회에 참가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1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 ‘경기뮤직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문화 향유 기회가 줄어든 도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뮤직아카데미에서는 뮤지션과 일반인들이 음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지하철 객차에 오른 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 내릴 역을 입력하면 도착했을 때 문자나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는 모두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요소 없는…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에 최대 5000만 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보조금을 받으려면 지난해 정보기술(IT)·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5명이 넘는 인원을 신규 채용해야 하며, 보조금을 수령한 해부터 …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때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1인가구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 시장의 1호 공약인 ‘1인가구 특별대책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시장 직속 정규 조직인 ‘1인가구 특별추진단’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별추진…
대중(對中) 견제를 위한 미국 중심의 동맹 협력이 바닷속 해저케이블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일본, 호주가 데이터통신에 사용되는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맞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이들 3국 정부와 기업, 연구기…

미얀마 쿠데타를 주도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특별 정상회담에 참석하기로 했다. 2월 1일 쿠데타 발발 후 18일까지 738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살의 최고책임자인 그가 국제사회에서 국가수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74·사진)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미국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을 두고 ‘만찬을 거절당한 햄버거 정상회담’ ‘가련하다’ 등으로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18일 트위터를 통해 초면인 두 정상이…

19일 러시아 정부가 수감 중 단식 투쟁으로 건강이 심하게 악화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사진)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나발니의 단식이 시작된 지 꼭 20일 만이다. 지난해 8월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독극물 테러…

18일 이집트 카이로 인근 투크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전복된 객차를 보고 있다. 당국은 이 사고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에는 남부 소하그주에서 열차 추돌 사고가 일어나 32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치는 등 최근 이…

오세아니아의 이웃 나라이자 경제 교류가 밀접한 호주와 뉴질랜드가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역 및 격리 없이 자유롭게 상대 국가를 오갈 수 있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을 시작했다. 앞서 1일 대만과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 역시 트래블…
SK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는 SK E&S가 새만금 수상태양광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SK E&S는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재생에너지 및 새만금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200MW(메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
지난해 7만2000여 개의 국내 제조업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나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외국인직접투자는 줄고, 한국 기업의 해외투자는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국내 제조업 기업들의 해외투자를 나타내는 ‘해외직접투자’, 국내로 유입되는 외…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이 과장, 차장, 부장 같은 직책명을 없애거나 보고서 길이를 대폭 줄이는 등 조직문화를 바꾸고 있다. 수평적 문화의 신생 이커머스 기업이 급성장하면서 대형 유통업체들도 위계질서를 파괴하며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모바일을 통한 5∼6줄의 짧은 형식으로 기…

“낸드플래시 시장도 심상치 않다.” 국내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판도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6월 중 구체적인 대(對)중국 반도체 제재안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D램과 함께 ‘K반도체’를 지탱하고 있는…
퇴직연금을 중간에 깨서 쓰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집을 사거나 전·월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실거주를 위한 주택 수요가 높은 30대에서 퇴직연금 중도인출 비중이 컸다. 1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의 ‘퇴직연금 중도인출 현…

정부가 6월까지 가상화폐(가상자산)를 이용한 자금세탁, 사기 등 불법 행위를 범부처 차원에서 집중 단속한다. 가상화폐 시장이 이상 과열을 보이며 국내 시세가 해외보다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이 나타나는 등 불법 투기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도 국내 가상화폐 차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