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금 커트라인, 月소득 878만원 안팎… 15억 집 있으면 제외될 듯
다음 달 하순부터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국민지원금’을 1인당 25만 원씩 본인 명의의 카드나 지역상품권으로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에 떨어져서 사는 맞벌이 가구는 별도 가구로 인정받아 각각 지원받…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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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하순부터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 국민지원금’을 1인당 25만 원씩 본인 명의의 카드나 지역상품권으로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에 떨어져서 사는 맞벌이 가구는 별도 가구로 인정받아 각각 지원받…
미국이 추진하는 ‘공급망 강화 정책’이 단기적으론 우리 기업에 긍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위상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4일 ‘미국의 반도체, 배터리 공급망 조사 보고서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공급망 강화…
![[기자의 눈/구특교]‘글로벌 법인세 개편’, 각부처 선제대응 나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7/05/107786068.1.jpg)
“기업 세 부담은 (글로벌 법인세) 도입 이전과 비교해 중립적입니다.” 2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글로벌 법인세’ 관련 브리핑에서 이렇게 답했다. 전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주요 20개국(G20)의 포괄적 이행체계(IF) 참여국(139개국) 중 130개국이 글로벌 법인세 개편에 …

“부드럽고 감싸는 듯한 호른 소리에 빠져서 호르니스트가 됐지만, 그밖에도 호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은 많습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국 금관악기계 간판 스타인 호르니스트 김홍박(39).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른 수석으로 활동 중…

정성엽 씨(25)는 방산 관련 대기업을 잠시 다니다 창업에 도전했다. ‘내 길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과감히 사표를 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가 나빠지며 마땅한 아이템을 찾기 어려웠다. 그때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배달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

“‘랑종’이 ‘블랙 위도우’를 제칠 수 있을까?” 최근 한 영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나홍진 감독이 시나리오 원안을 쓰고, 태국의 반쫑 삐산타나꾼 감독이 연출을 맡은 랑종의 2일 언론 시사 이후 “중간에 극장에서 나올 뻔할 정도로 무서웠다”는 반응이 줄을 이으면서다. 당초 마블의…

단성사, 피카디리와 함께 종로를 대표하는 영화관으로 사랑받았던 서울극장(사진)이 수익성 악화로 개관 42년 만에 문을 닫는다. 서울극장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약 40년 동안 종로의 문화중심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울극장이 8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서…

영어능력 평가시험인 토플(TOEFL)에서 지난해 북한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가 한국 응시자들보다 1점 더 높았다. 전년도인 2019년에는 남북한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가 같았다. 이런 결과는 2일(현지 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입수한 미국교육평가원(ETS)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개최가 취소됐던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6∼17일(현지 시간) 진행되는 제74회 칸 영화제에 한국 영화로는 홍상수 감독,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배우 송강호는 경쟁 부문 심사…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고객센터 직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일부터 다시 전면 파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2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달 두 번째 파업 당시에는 건보공단 이사장이 전례 없는 단식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고객센터 노조는 고용 문제를 협의할 민간위탁 사무논…

유기동물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아일보와 한국사회공헌협회는 2일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FF(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공식 앰버서더를 위촉했다. FF 캠페인은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유기동물 보호소를 지원하기 …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도로에 누워 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만든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에게는 음주운전 교통사고의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이 적용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4일 새벽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40대 남성 A 씨를 특별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 스님)와 전국 비구니회(회장 본각 스님)는 지난달 14일부터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사찰 긴급 지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탁발이 어려워진 이웃 불교국가 스님들의 발심출가를 지켜주세요’가 캠페인 슬로건이다. 탁발(托鉢)은 승려들이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검사 3명을 입건하면서 검찰과 중복 수사를 하는 상황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지난달 문홍성 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현 대검 반부패부…

907일간 희대의 탈주극을 벌인 신창원(54·수감 중·사진)의 탈옥 과정이 그가 수감됐던 부산교도소를 통해 자세히 공개됐다. 4일 부산교도소가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부산교도소 50년사’에 따르면 신창원은 탈옥하기 약 3개월 전부터 변비를 핑계로 식사량을 조절해 80kg 정도…
도쿄 올림픽 일본 남자골프 대표인 마쓰야마 히데키(29·일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기권했다고 PGA투어가 3일 발표했다. 마쓰야마는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 골프 메이저 타이틀…
![[스포츠 단신]고진영, LPGA 볼런티어스 3R 단독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7/05/107785571.1.jpg)
고진영(26·사진)이 4일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G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3라운드에서 ‘칩인 이글’ 등 맹타를 휘둘러 이글 1개,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단…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미술관∼육상진흥센터 인근 도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에 버젓이 불법 주차돼 유턴을 막고 있다. 이 주변 대형 화물차의 불법 주차는 수년째 계속되고 있지만 집중 단속하겠다는 수성구의 방침은 공수표로 전락하고 있다. 대구=뉴스1

‘머리의 자연스러운 형태.’ 국제수영연맹(FINA)이 꺼낸 이 말 한마디가 수영계에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3일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영국 제조사 솔캡은 FINA에 크고 둥근 모양의 두꺼운 곱슬머리 또는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위한 수영모를 올림픽 등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

육상 여자 100m 메달 후보로 손꼽히던 샤캐리 리처드슨(21·미국·사진)이 마리화나 흡입 때문에 도쿄 올림픽에 나설 수 없게 되자 미국 스포츠계는 물론 정치계에서도 논란이 벌어졌다. 미국도핑방지위원회(USADA)는 2일(현지 시간) 리처드슨에게 1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