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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하지 않은 브루클린 ‘빅3 완전체’

    완전하지 않은 브루클린 ‘빅3 완전체’

    미국프로농구(NBA) 꿈의 ‘삼각편대’의 첫 비행은 화려했지만 불안했다. NBA 최고의 테크니션 제임스 하든(32)과 케빈 듀랜트(33), 카이리 어빙(29)이 처음으로 동시 출격한 브루클린이 21일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5-147로 졌다. 브루클린…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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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만 뻗으면 공이 걸려든다, KGC ‘가로채기 삼총사’

    팔만 뻗으면 공이 걸려든다, KGC ‘가로채기 삼총사’

    이번 시즌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는 ‘가로채기 왕국’으로 불릴 만하다. 21일 현재 KGC의 경기당 평균 팀 가로채기는 9.0개로 10개 팀 중 압도적인 1위다. 이 부문 2위 오리온(7.9개)보다 1개 이상 많다. 가로채기 랭킹 톱5에 KGC 선수가 3명이나 포진해 있다. 이재도가 …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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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법무부 外

    ◇법무부 <임용> ▽안산지청 △검사 이영광 ▽천안지청 △검사 박숙영 ▽창원지검 △검사 김대양 ▽광주지검 △검사 신철민 <4월 1일자 임용> ▽서울동부지검 △검사 이희동 ▽서울북부지검 △검사 이정성 ▽의정부지검 △검사 유용훈 ▽인천지검 △검사 박신우 <전보> △검찰과 검사 김봉경 △형사…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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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상기 별세·이병무 전 GS칼텍스 홍보 상무 모친상 外

    ◇이상기 씨 별세·이병무 전 GS칼텍스 홍보 상무 모친상·이주승 ㈜유이 대표 장모상·박호순 김앤장 이사 시모상=19일 경기 고양시 동국대일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31-961-9400 ◇조상현 씨 별세·영훈 SK브로드밴드 커뮤니케이션추진그룹장 정훈 씨 부친상·허영희 광…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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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의 호탕함 그리울 것”… 각계 인사 조문 이어져

    “고인의 호탕함 그리울 것”… 각계 인사 조문 이어져

    20일 별세한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21일 기업인, 재계단체 대표, 전 대학 총장, 전직 관료, 체육인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상주인 김원 삼양사 부회장과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조문객들을…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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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을 기리며… ‘민족 위한 사업’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기업인이란 개인의 영달이 아니라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의 길을 걷는 이다.” “‘민족과 사회에 필요한 사업인가?’ 이것이야말로 기업의 존재 가치를 유지하게 하는 유일한 질문이다.” 1988년 5월부터 12년간 대한상의 회장을 지내시며, 우리나라 상공업과 기업을 위…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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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가 제기한 재택근무 확대 필요성[내 생각은/장유세]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나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사업장이 늘면서 유연근무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경우 10곳 중 9곳이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라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은 재택근무의 생산성이 정상 근무와 비슷하다고 평…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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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간소화해야[내 생각은/김학수]

    60대 중반에 접어든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보건소에 가서 등록했다. 등록을 한 까닭은 내가 만약 거동이 불편해져 나의 의지대로 살 수 없는 한계상황이 오면 연명치료 없이 빨리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평소의 신념에 따라 그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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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쓴 교과서 활용 방안 찾자[내 생각은/임대혁]

    초등학생 자녀를 3명 둔 학부모다. 세 아이가 모두 새 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최근에 새 학년 교과서를 집에 가지고 왔다. 아이들의 교과서는 40년 전 교과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웠다. 종이 질부터 내용까지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대한민국이 풍요롭고 잘사는 나라가 맞긴 맞…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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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고 싶은 산, 먹고 싶은 몽블랑[바람개비]

    가고 싶은 산, 먹고 싶은 몽블랑[바람개비]

    알프스산맥 최고봉 ‘몽블랑’. 프랑스어로 몽(Mont)은 ‘산’, 블랑(Blanc)은 ‘흰색’이다. 사계절 내내 흰눈이 덮인 산 정상을 떠올려본다. 케이크숍에 가면 작은 몽블랑이 있다. 밤 크림으로 덮인 케이크. 이때 밤 크림은 삶아 놓은 국수 가락처럼 가는 굵기로 소복이 쌓여 있다.…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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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한구석의 성실한 모험가들[이기진 교수의 만만한 과학]

    세상 한구석의 성실한 모험가들[이기진 교수의 만만한 과학]

    연구실에 대학원생들이 입학하면 2년 동안 각기 다른 연구를 수행한다. 더디지만 넓게 연구하는 친구들도 있고,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깔끔하게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처리하는 학생들도 있다. 연구비를 받은 만큼 성과를 내놓아야만 하는 내 처지에서 보면 빠르게 연구 결과를 내주는 학생이 고…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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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고 귀여운 ‘번역기’들이 지닌 힘[알파고의 한국 블로그]

    작고 귀여운 ‘번역기’들이 지닌 힘[알파고의 한국 블로그]

    가끔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등장한다. 재미교포가 어눌한 한국어를 구사하자 상대방은 이상하고 당황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그 눈빛은 아마 “어떻게 너의 모국어를 못하니?”라는 의미일 것이다.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외국에서 한국어를 모르는 채 자라다 20대가 되어 …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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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연못이 맑은 까닭은[이준식의 한시 한 수]〈93〉

    이 연못이 맑은 까닭은[이준식의 한시 한 수]〈93〉

    반 이랑 크기의 네모난 연못이 거울처럼 펼쳐져 / 하늘빛과 구름 그림자가 그 안에 일렁인다.묻노니 이 연못은 어찌 이리도 맑을까. / 발원지에서 쉬지 않고 물이 흘러들기 때문이지. (半畝方塘一鑒開, 天光雲影共徘徊. 問渠那得淸如許, 爲有源頭活水來.)―‘책을 읽다 든 생각(觀書有感·제1수…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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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적북적[고양이 눈]

    북적북적[고양이 눈]

    서울 창신동 골목시장 입구. 오래된 분식집과 떡집, 족발집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시장 거리에 하루빨리 활기가 돌아 상인들에게도 흥이 넘치길 바랍니다. ―서울 창신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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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취임 맞춰 NSC 연 文 “평화프로세스가 갈 길”

    바이든 취임 맞춰 NSC 연 文 “평화프로세스가 갈 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며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으면서 우리 정부에 주어진 마지막 1년이라는 각오로 임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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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 여당의 입법독주, 제도적 견제장치 가능한지 짚어줘야[독자위원회 리뷰]

    거대 여당의 입법독주, 제도적 견제장치 가능한지 짚어줘야[독자위원회 리뷰]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백신 수급 방법과 시기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거대 여당이 의석수로 밀어붙인 끝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경제3법 등이 국회를 통과해 ‘입법독주’ 논란이 일었다. 법무부와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도…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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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견제’ 공수처 공식 출범… 김진욱 “오만한 권력 안될것”

    현직 대통령 등 6부 요인과 국회의원, 판사와 검사, 3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부패 사건을 수사하고 기소할 수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기소 권한을 독점해 온 검찰을 견제하기 위한 공수처 설치법이 2019년 12월 30일 국회에서 통과된 지 1년 22일…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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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승이냐” “헌정이다!” 트리뷰트 밴드의 설움[임희윤 기자의 죽기 전 멜로디]

    “편승이냐” “헌정이다!” 트리뷰트 밴드의 설움[임희윤 기자의 죽기 전 멜로디]

    D의 이어폰 줄은 귀에서부터 늘어뜨려져 주머니 속 워크맨에 연결돼 있었다. 그 하얗고 기묘한 링거는 시뻘겋게 생동하는 생명의 링거액을 중력을 거슬러 꿀렁꿀렁 D의 뇌에 주입하고 있었다. 약동하는 드럼과 절규하는 보컬…. 난생처음 맛보는 전압에 취해 D는 자신을 가둔 벽을 향해 달려가기…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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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前 화이자 5만명분 도입… 코로나 전담병원 의료진 맞을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설 명절 전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국제 백신 공유 프로젝트)가 공급할 미국 화이자의 백신이다. 준비 상황에 따라 도입 직후 접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첫 접종 대상은 감염병(…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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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졸업생과 폐교의 경고[현장에서/주애진]

    마지막 졸업생과 폐교의 경고[현장에서/주애진]

    이달 13일 전북 군산시 비안도의 비안도초등학교는 마지막 졸업식을 치렀다. 이 학교의 지난해 전교생 수는 단 한 명. 마지막 학생이 올해 졸업하면서 1943년 문을 연 학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이틀 뒤 경기 안산시 풍도의 대남초교 풍도분교에서도 한 명뿐인 재학생의 졸…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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