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펜싱 사브르 세계1위 오상욱, 월드컵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15/105874601.1.jpg)
[스포츠 단신]펜싱 사브르 세계1위 오상욱, 월드컵 우승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에이스 오상욱(25·성남시청·사진)이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실라지 아론(헝가리)을 15-1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 정…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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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펜싱 사브르 세계1위 오상욱, 월드컵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15/105874601.1.jpg)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에이스 오상욱(25·성남시청·사진)이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실라지 아론(헝가리)을 15-1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 정…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 명인 이영표 대표(44)가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강원이 개막 4경기 연속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K리그1 ‘꼴찌’에서도 탈출하지 못했다. 강원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세계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강자인 재미교포 클로이 김(21·사진)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클로이 김은 14일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2021 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75점을 획득해 …

‘럭키금성’ 시절부터 GS그룹을 상징하는 표현은 ‘인화단결(人和團結)’이었다. 만약 이 네 글자가 사람으로 변해 배구를 한다면 그 팀 이름은 ‘GS칼텍스 서울 KIXX’일 게 틀림없다. 웜업존에 있는 선수들까지 끈끈함으로 똘똘 뭉친 GS칼텍스가 결국 프로배구 2020∼2021 V리그 …
◇곽노석 씨 별세·외신 캠코 자금회계실 팀장 부친상=14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1-915-6091 ◇김옥자 씨 별세·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장모상=1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반 062-713-5024 ◇윤장우 씨 별세·길…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전보> ▽팀장급 △복지정책팀장 구본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승진> ▽2급 △비서실장 고종필 △중증지원부장 이상원 △직업능력평가〃 문보경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 안경태 △서울남부〃 신동환 △인천맞춤훈련센터장 왕주선 <전보>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김성천…

강보성 전 농림수산부 장관(사진)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강 전 장관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 교수를 거쳐 제11, 13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90년 3∼9월 농림수산부 장관을 거쳐 민주자유당 국책자문위원, 국민신당 제주도지부 위원장, 국민회의 당무위원, 새천년민주당 위원…

천주교 이문희 대주교(사진)가 14일 선종했다. 향년 86세.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5년 사제품을 받았고 대구가톨릭병원장, 선목학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1985년 대구대교구 대주교에 취임했고 이듬해 대구대교구장에 착좌했다. 2007년 교구장직을 사임한 뒤 2015년…

야구 스타와 할리우드 스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알렉스 로드리게스(46)-제니퍼 로페즈(52·이상 미국)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13일(한국 시간) 둘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로페즈와 로드리게스가 몇 주 전에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신임 사무총장으로 머티어스 코먼 전 호주 재무장관(51·사진)이 선출됐다. 15년간 OECD를 이끌어온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71)의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간) 37개 OECD 회원국 대표부의 투표로 치러진 …
NH농협은행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융정보 자동교환’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금융정보 자동교환 모니터링 조직을 새로 만들고 점검 인력을 상시 …

1980년대 사각 링을 지배했던 전설적인 복서 ‘마블러스’ 마빈 해글러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이날 해글러의 아내 케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인용해 해글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케이는 “불행히도 오늘 사랑하는 남편이 뉴햄프셔의 집에서 갑자기…
![되새겨야 할 민주화 礎石 4·19정신[기고/홍일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15/105874380.1.jpg)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의 사실상 첫걸음이라고 할 4·19혁명 61주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일찍이 영국의 한 신문이 “한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혹평한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100여 …
![퇴직 후에도 국민연금 계속 넣어야 할까[최재산의 노후대비 금퇴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74386.1.jpg)
은퇴(隱退)는 어떤 이에게는 막연한 걱정거리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다가오는 설렘일 수 있다. 은퇴를 설계할 때 떠오르는 모습들은 각자 다를 것이다. 최근 오른 부동산 가격을 보면 집 한 채를 잘 사두거나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을 사두는 것이 은퇴설계 같기…
![슬픔의 형태[내가 만난 名문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74368.1.jpg)
당신의 슬픔과 소망, 스쳐 지나가는 생각의 편린들과 아름다움에 대한 당신 나름의 믿음 따위를 묘사하도록 해보십시오. 이 모든 것들을 다정하고 차분하고 겸손한 솔직함으로 묘사하십시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고드름이 무섭게 달리는 겨울 아침, 휘갈겨 쓴 눅눅…
![다가오는 ‘스말로그 교육’… 온라인 학습방 확충이 과제[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74401.1.jpg)
《지난해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시작된 원격수업 ‘실험’을 통해 우리 교육계는 큰 혼란을 겪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원격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깨닫게 됐다. 우리는 지난해 원격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하지만 학습 결손과 학력 격차 등 적지 않은 과제도 떠안게 …
![맞벌이 부모에게 기업이 해줄 수 있는 것[Monday HBR]](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74378.1.jpg)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며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 많은 조직에서는 재택근무와 자녀 양육을 병행해야 하는 직원들이 많아졌다. 오늘날의 직장상사들에게는 이런 맞벌이 부모 직원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
![[바람개비]빈사의 사자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74383.1.jpg)
스위스 루체른 절벽 바위를 깎아 만든 ‘빈사의 사자상’. 죽어가는 사자의 등에는 부러진 창이 꽂혀 있다. 프랑스 혁명에서 루이 16세를 지키다 1792년 전멸한 스위스 용병 786명을 기리기 위한 작품이다. 그들은 빈국(貧國) 스위스의 생계수단인 용병 일자리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목…
![[고양이 눈]즐거운 휴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74374.1.jpg)
잠깐! 지금은 만조 시간입니다. 열심히 달려온 우리에겐 휴식 시간이죠. 갯벌이 몽땅 물에 잠겼거든요. ―인천 영종도에서 최한규 기자 hankchoi@donga.com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인격암살이 도를 넘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5/105874375.1.jpg)
해리 왕손과 메건 마클 왕손빈 부부의 미국 방송 인터뷰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악의 가득 찬 인터뷰”라는 주장과 “왕실의 인종차별 관행을 속 시원하게 지적했다”는 의견이 강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미국은 마클의 폭로가 불러일으킨 이번 혼란을 은근히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