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련 “어느덧 1년, 박원순 피해자 잠 못들어…목소리엔 눈물 가득”
‘박원순 피해자’ 변호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10일, 요즘 피해자가 수면제로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8일이 (고 박원순 전 시장을) 고소한지 1년이 되는 날이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며 “전화를 받는 그녀 목소리에 눈물이 가득…
-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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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변호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10일, 요즘 피해자가 수면제로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8일이 (고 박원순 전 시장을) 고소한지 1년이 되는 날이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며 “전화를 받는 그녀 목소리에 눈물이 가득…
올림픽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면서 58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쿄에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전에 비해 234명 증가한 950명 발생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지…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0일 북한군의 총격으로 서해상에서 피살당한 해앙수산부 공무원 이모씨 유족을 만나 위로하고 문재인 정부를 성토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대선캠프 사무실에서 이모씨의 부인과 형 이래진씨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국민이 절체…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두 번째. 무지 더운 어느 날 #베슬 #vessel #hudsonyards #재오픈기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뉴욕의 랜드마크 베슬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
서울 수서경찰서는 10일 0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업주 A씨와 영업책임자 안모씨 등 5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일반음식점을 빌려 여성 유흥종사자 이모씨 등 20명을 고용, 손님을 모집하는 등 무허가 유흥주점을…

한국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서보라미 선수가 향년 35세로 별세했다. 1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서보라미는 전날 자택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지난 4월 결혼한 고인은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더 안타깝게 했다. 서보라미는 E채널 스포…

최근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과 관련, 유족과 노조가 고인이 생전 학교 측의 직장 갑질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 학교 관계자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학교 기숙사 행정 업무를 맡고있는 서울대 관계자 A씨는 10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청소노동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35)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체리쉬빌리지 측은 10일 “하승진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내를 비롯해 하승진과 접촉한 사람들은 검사 후 격리 …

중국 정부가 자국 최대 차량 공유 업체 디디추싱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나섰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9일 저녁 공고문을 통해 디디추싱이 운영하는 25개 앱(애플리케이션)을 모든 앱 스토어에서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제거 대상에는 디디추싱 기업판, 차주판, 디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하승진은 전날 실시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날 확진됐다. 하승진은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를 비롯 그와 접촉한 사람들은 검사 후 자가 격리 중…

두 차례의 폭행 논란 끝에 본국으로 복귀 명령을 받은 벨기에 대사 부인이 9일 한국을 떠났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피터 레스쿠이에 대사는 이날 부인과 함께 이날 벨기에로 출국했다. 대사 부인은 관저를 떠나기 전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여유까지 보였다고 한다. …
![보잉 737 MAX8 재운항? 한·중·일의 동상이몽 [떴다떴다 변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10/107882254.3.jpg)
2018년 10월 29일, 라이온 에어의 보잉 737 MAX 8 기종(B737맥스8) 항공기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B737맥스8의 첫 인명 사고였습니다. 이후 2019년 3월 10일 승객과 승무원 157명을 태우고 이륙한 에티오피아 항공의 B737맥스8이 이륙 6분 만에 추락을 합니…

10일 제주를 찾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다음 대통령의 임기가 줄더라도 헌법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제주퍼시픽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제주도민들께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창작가무극(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10일~11일 공연이 취소됐다. 제작사 서울예술단은 10일 소셜 미디어에 “이날 오전 예술의전당 무대운영 필수인력 중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10일, 11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다행히 해당 확진자…

방역 당국이 10일 백신을 맞지 않은 고령층 166만명에게 조기 재접종 기회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지난 5~6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자였으나 예약을 하지 않은 60~74세 고령층은 116만명이다. 사실상 접종을 거부한 것으로, 질병관리청은 본인 순서가 왔을 때 접종…

한국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서보라미가 향년 35세로 별세했다. 1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서보라미는 어제(9일) 자택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장애인 체육계는 충격에 빠졌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4월 결혼한 고인은 별세 당시 임신 중인 것…

터키의 보디빌더가 옷 때문에 비행기에서 탑승 금지당해 논란이다. 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텍사스에서 마이애미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터키의 보디빌더 데니즈 사이피나르(26)는 탑승 금지 조치를 받았다. 아메리칸 항공의 한 직원은 사이피나르에게 “당…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국민의힘 대선 주자 하태경 의원은 10일 “남녀 사이 두 동강 낸 여가부 폐지 없이 젠더갈등 해소도 없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사에 따르면 남녀 갈등에 관한 온라인 언급량은 지역 갈등 보다 133배나 많다고 한다. 2015년과…

“언니는 늘 성실 그 자체였어요. 청소를 담당한 925동에 일이 많았는데 많이 힘드셨지요. 언니는 늘 환경 개선, 정의와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고 말해왔어요.” 최근 학교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50대 여성 A씨의 동료 직원들은 A씨를 평소 외향적이고 성실한 …

싱가포르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이 주문한 피시앤칩스에 사람 치아가 함께 튀겨져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은 전날 한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충격적인 사연을 소개했다. 이 여성은 싱가포르의 한 가게에서 6달러(약 6800원) 짜리 피시앤칩스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