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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을 고비 넘기며 이웃사랑 깨달았죠” 30억 기부한 노부부에 국민훈장

    “죽을 고비 넘기며 이웃사랑 깨달았죠” 30억 기부한 노부부에 국민훈장

    지난해 5월21일 부부의 날. 선한 미소가 똑 닮은 전종복(81)·김순분(73) 부부는 재산 30억원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바보의 나눔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노부부는 소위 말하는 ‘부자’가 아니다. 집이 홍수에 잠겨 냉골로 겨울을 난 경험이 있을 정도로 평범했다. 병원…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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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경고’ 불복소송낸 진혜원…대법원서 사실상 패소

    ‘총장 경고’ 불복소송낸 진혜원…대법원서 사실상 패소

    사건처리 과정에서 과오가 발견돼 경고 처분을 받은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대법원에서 사실상 패소했다. 대법원은 검사의 사건처리상 잘못을 이유로 경고를 내리는 것은 검찰총장의 고유권한이라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진 검사가 검찰총장을 상대로 낸 경고처분…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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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올해 미군기지 이전 평택지역 개발에 1.8조 투입

    정부, 올해 미군기지 이전 평택지역 개발에 1.8조 투입

    정부가 올해 약 1조8000억원을 들여 미군기지가 들어선 평택 지역 일대를 정비한다. 행정안전부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역개발계획’(2006~2022년)의 2021년도 시행계획을 2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용산, 의정부, 파주, 동두천 등 수도권에 산재한 26개 미군기…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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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내 폰 왜 봐”…초등생, 앱 업체 인권위에 진정

    초등학생 등 미성년자들이 자신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 및 위치 등 정보를 부모가 볼 수 있도록 하는 앱 개발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인권위는 진정은 개발업체의 경우 인권위 조사 대상이 아니어서 각하됐다. 다만 인권위는 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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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공수처장 주식 의혹 고발사건, 관련자료 확인 중”

    경찰 “공수처장 주식 의혹 고발사건, 관련자료 확인 중”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관련 자료들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은) 투기자본감시센터라는 단체에서 2차례에 걸쳐 서울중…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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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최대 개신교 입양단체, 동성애자 부부 입양도 허용

    미국 최대 규모의 개신교 입양 기관이 동성애자 부부에게도 입양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베다니크리스천서비스(이하 베다니)의 크리스 팔루스키 회장은 1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이제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형태의 가족들에 서비스를 제공하…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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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백신, 코로나19 전파력·중증위험 낮춰”

    “AZ백신, 코로나19 전파력·중증위험 낮춰”

    지난달 26일부터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투여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두고 효능과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박완범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아스…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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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안철수, 단일화 되면 기호 2번 출마가 바람직”

    주호영 “안철수, 단일화 되면 기호 2번 출마가 바람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단일화되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단일화된 후보는 기호 2번(국민의힘)으로 출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동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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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혁 “아버지와 지하 단칸방살이…기초수급자였다” 가정사 고백 오열

    정혁 “아버지와 지하 단칸방살이…기초수급자였다” 가정사 고백 오열

    모델 정혁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 또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았던 과거를 후회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모델 정혁과 아이린, 송해나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강호동은 정혁을 향해 “아버지께 ‘대학 포기 각서’를 썼…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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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팔자’에도 코스피 상승…대형주 일제히 강세

    개인 ‘팔자’에도 코스피 상승…대형주 일제히 강세

    3월 첫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도 2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인의 매도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대형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1시45분 기준 전 거래일(3012.95)대비 49.42포인트(1.64%) 상승한 306…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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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수사청 반발…“검찰 안굽히자 포크레인 끌고와”

    윤석열, 수사청 반발…“검찰 안굽히자 포크레인 끌고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취임 후 처음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중대범죄수사청(수사청) 설치와 수사·기소권 분리 등 여권이 추진 중인 검찰 권한 줄이기를 ‘작심’ 비판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은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검찰을 흔드는 정도가 아니라 폐지하려는 시도다. 갖은 압…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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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조 육박하는 추경안에…홍남기 부총리, 또 다시 ‘1패’ 추가

    20조 육박하는 추경안에…홍남기 부총리, 또 다시 ‘1패’ 추가

    4차 재난지원금 마련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규모가 19조5000억 원에 이르며 당초 정치권에 맞서 12조 원을 주장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전적에 또 다시 ‘1패’가 추가됐다. 여권에서 추경 규모가 늘어난 것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으로 치켜세우며…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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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윤석열 호소에 전적으로 공감…검찰 수사권 폐지되면 부패 창궐”

    안철수 “윤석열 호소에 전적으로 공감…검찰 수사권 폐지되면 부패 창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일 “검찰 수사권 폐지로 형사사법체계가 무너지면 부패가 창궐할 거라는 윤석열 총장의 호소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인터뷰 기사를 게시하며 이같이 적었다. 해당 인터뷰에서 윤 총장은 “검찰 수사권…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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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딘딘·조현영,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틱 케미’

    딘딘·조현영,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틱 케미’

    딘딘과 조현영이 사랑과 우정 사이 케미를 발산했다.2일 맥앤지나는 현실 친구의 남다른 케미로 사랑 받고 있는 가수 딘딘과 조현영의 패셔너블한 커플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다른 듯 닮은 너와 나’를 콘셉트로, 여태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딘딘, 조현영의 색다른 매력을 담았다…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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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의 마지막 전쟁? 檢수사권 대국민 여론전 뛰어들다

    윤석열의 마지막 전쟁? 檢수사권 대국민 여론전 뛰어들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1일 이례적으로 언론 인터뷰를 갖고 ‘수사·기소 분리’를 정면 반박하면서 여권이 지금 밀어붙이고 있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저지하기 위한 대국민 여론전에 검찰의 수장이 직접 뛰어들었다. 국회 인사청문회나 일년에 한 번 있는 국정감사 때를 제외하고는 공개석상에서…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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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시위대 유혈진압’ 미얀마 군부에 추가 제재 경고

    美, ‘시위대 유혈진압’ 미얀마 군부에 추가 제재 경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민간인 유혈 사태가 지속되면 군부 지도부에 대해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일 백악관 발언록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얀마 유혈 진압에 따른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하고 …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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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새벽 운전 20대, 전봇대 들이받아 2명 부상

    만취 새벽 운전 20대, 전봇대 들이받아 2명 부상

    만취 상태로 새벽 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4분쯤 송파동 한양공원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과 여성 등 3명을 태…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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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플래시100]“일제를 탄핵하라!” 언론‧집회 자유를 지키려는 외침

    [동아플래시100]“일제를 탄핵하라!” 언론‧집회 자유를 지키려는 외침

    플래시백 1924년은 우리 언론계에 도전과 응전이 집중된 시기였습니다. 도전은 말할 것도 없이 4월에 박춘금이 앞장선 친일단체 각파유지연맹의 동아일보 임원들 폭행‧협박이었죠(2월 23일자 ‘친일파를 원숭이에 빗댔다며 동아일보 임원들 몰매’ 참조). 항일 논조에 일제가 압수 삭제 같은 …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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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만 “나같은 사람이 정치 손대면 위험…뜬금없는 총리설 곤욕”

    박용만 “나같은 사람이 정치 손대면 위험…뜬금없는 총리설 곤욕”

    한때 국무총리설이 나돌았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정치의 ‘정’자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일로 큰 곤욕을 치렀다고 털어 놓았다. 자신처럼 ‘생산성’을 최우선으로 삼는 기업인이 모든 이를 아울러야 하는 정치와는 결코 맞지 않는다고 했다. 또 침묵의 리더십, 참을성 등은…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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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복판서 상의 벗고 외제차 난동 40대, 마약 ‘양성’ 檢 송치

    서울 한복판서 상의 벗고 외제차 난동 40대, 마약 ‘양성’ 檢 송치

    서울 시내 도로에서 차량에 탄 채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마약 복용 혐의로 A씨를 지난달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월 1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도로에서 외제차를 탄…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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