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의 별 故윤영하 육성에 가슴 뭉클”
“제2차 연평해전 20년 만에 형(고 윤영하 소령)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2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선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인공지능(AI)으로 재현된 서해수호 용사 윤 소령의 육성으로 울려 퍼졌다. 윤 소령은 2002년…
-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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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연평해전 20년 만에 형(고 윤영하 소령)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2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선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인공지능(AI)으로 재현된 서해수호 용사 윤 소령의 육성으로 울려 퍼졌다. 윤 소령은 2002년…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이희범)는 25일 이순재 배우 겸 가천대 석좌교수, 김인중 파리 도미니크 수도회 사제, 박용호 서울대 수의대 명예교수,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제24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가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직원 배모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25일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횡령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배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도청 전 비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허구연 MBC 해설위원(71·사진)을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은 올해 첫 야구인 출신 총재가 탄생했다. KBO는 25일 “서면 표결을 통해 구단주 총회 만장일치로 허 위원을 제24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허 총재는 프로야구 출…
![[단독]임기 남았는데 “사표 써라”…‘산업부 블랙리스트’ 3년만에 강제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5/112539054.1.jpg)
검찰이 25일 이른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를 압수수색했다. 야당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2019년 1월 고발한 지 3년 2개월 만에 첫 강제 수사에 나선 것이다. 이를 두고 “대선이 끝나자 문재인 정부를 향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신임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함영주 지주 부회장(66·사진)이 공식 선임됐다. 하나금융은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함 부회장을 신임 하나금융 대표이사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2012년 김정태 회장 취임 뒤 10년 만에 회장이 바뀌게 …
◇동아MD △상무 최민환 ◇KBS △제작1본부 제작기획1부장 윤성도 △〃 시사교양1국 CP 유희원 ◇MBC플러스 △광고사업본부 이사 정문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오른쪽)과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찬을 가졌다. 강연을 위해 방한한 펜스 전 부통령은 김 회장,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만나 한미관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청소년기후행동 회원이 인수위 관계자에게 요구사항을 담은 서한을 제출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집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국정과제 1순위로 채택하라고 요구했다.
대검찰청이 과거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리던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을 사실상 부활시키는 방안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남부지검에 그 명맥을 잇는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협력단)이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이지만 검찰 내부에선 직접 수사 기능…

장애인 단체가 중단했던 서울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한 달여 만에 재개하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를 향해 “장애인 예산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시민의 출퇴근을 볼모로 삼고 있다”며 비판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25일 오전 7시 20분경 서…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34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5/112538986.1.jpg)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살던 집이 있을까 네가 돌아와 차고 문을 열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네가 운전하며 달리던 가로수 길이 거기 있을까 네가 없어도 바다로 내려가던 하얀 언덕길이 거기 있을까 바람처럼 스쳐간 흑인 소년의 자전거 바큇살이 아침 햇살에 빛나고 있을까 헌팅턴비치에 가면…
![재정 효율과 성장 동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동아시론/이인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3/25/112538966.1.jpg)
이제 40여 일 후면 새 정부가 출발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매우 치열한 대통령 후보들 간 경쟁이 있었다.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새로운 정부의 역할도 쉽지 않다고 여겨진다. 특히 새 정부가 경제적으로 국민의 삶을 얼마나 풍족하게 만드는가가 중요한 문제다. 출발점에 선 새 정부를 둘러…
![[고양이 눈]똑같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5/112538955.1.jpg)
자동차 창문에 빗방울이 송글송글. 빗방울 속엔 똑같은 모양의 빛망울이 반짝이네요. 자연도 디지털 못지않은 복제능력을 갖췄나 봅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광화문에서/유성열]산림청 특수진화대 처우가 열악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3/25/112538946.1.jpg)
대형 산불이 날 때마다 주목받는 이들이 있다.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다. 2019년 4월과 2020년 5월 강원 영동지역 산불, 그리고 이달 발생한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까지 특수진화대는 화마(火魔)와의 전쟁 최일선에서 국민과 산림을 지켜냈다. 특수진화대는 헬기와 일반…
![[오늘과 내일/길진균]‘대선 연장전’ 우려 커지는 6·1지방선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3/25/112538938.1.jpg)
역대 대선에서 최고로 많은 1639만4815명(48.56%)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표를 줬다. 2위 후보의 득표수도 가장 많았다. 1614만7738명(47.83%)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했다. 0.73%포인트 격차. 전체 유권자 4419만7692…
![[횡설수설/이정은]두 번 서러운 문과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5/112538929.1.jpg)
“미적분 하냐?” 수학 좀 한다는 중학생들이 서로의 선행학습 진도를 확인할 때 으스대듯 묻는 질문이다.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이 ‘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불렀다는 미적분은 수학 레벨이 높아졌음을 확인하는 대표 과목으로 여겨진다. 반면 수학을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지표로 보는 경제]3월 2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5/112538868.1.jpg)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ify Technology SA)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새로운 미디어법에 따라 러시아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불행히도 러시아에서 최근 제정된 법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