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위력’…악명 높은 홍콩 집값도 떨어트렸다
세계 최고 수준의 집값으로 악명 높은 홍콩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다. 특히 이달 4차 확산이 시작되자, 경기침체와 실업문제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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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집값으로 악명 높은 홍콩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다. 특히 이달 4차 확산이 시작되자, 경기침체와 실업문제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홍콩 초대 행정장관이 1997년 취임 당시 풍수가 나쁘다는 이유로 관저 입주를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기밀해제된 영국 정부 문서를 인용해, 텅치화 홍콩 행정장관이 지난 1997년 3월3일 홍콩반환협정에 관한 회의에서 관저 풍수 문제…

내년 초 출범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검찰과 경찰의 고위공직자 수사를 언제든 넘겨받을 수 있어 사실상 검경의 상위기관이라는 평가를 받는 막강한 권력기관이다. 공수처장은 직급으로는 차관급이지만 장관급인 검찰총장보다 권한이 더 크고 임기도 3년으로 총장보다 1년이 더 길다. 무소불위의 …
![[김순덕의 도발]문재인 정권은 혁명정부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30/104699430.3.jpg)
평양 김일성광장에 ‘결사옹위’라는 글자가 등장했다. 아니, 북에서도 우리 대통령을 결사옹위? 나는 잠시 헷갈렸다. ‘대통령의 안전’ 운운하며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을 외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장에 이른바 ‘조국 수호대’ 출신 등 강성 의원들이 가세했다. ‘정권 엄호’를 설립취지문…
![[프로필]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노동운동가 출신 3선 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30/104702345.2.jpg)
30일 환경부 장관에 내정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55)은 노동운동가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특히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해 환경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1965년 충북 단양 출신인 한 후보자는 해운대여자고등학교와 부산대 환경공…

판사 출신의 3선 중진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호명됐다. 충북 영동 출신인 박 후보자는 서울 남강고, 연세대 법과대학, 한밭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사법시험(33회)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걸었다. 판사 재직 당시 진보 성향 …

방송인 하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에게 4000만원을 빌려주려 한 것이 진심이라고 밝혔다.하하는 30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상민씨에게 4000만원을 빌려주시려고 한 건 진심이었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받았다. 또 하하는 아내 별이 뭐…

청와대는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서 새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때까지 마지막 소임을 다 하게 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

한국상영관협회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영화업계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0일 한국상영관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의 임대료 부담을 낮춰주는 정책적 방안이 공론화되고 있지만 수혜대상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만 한정되어있다"며 "임대…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쿄(東京) 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직후 당시 간 나오토(菅直人) 민주당 정권이 일왕의 피난을 비공식적으로 타진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30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간 정권 간부는 당시 일왕이던 아키히토(明仁)를 도쿄에서 약 450㎞ 떨어진…

저금리·유동성 장세로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이러한 초저금리 기조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6일(현지시간) 열린 FOMC에서 2023년까지 현행 제로금리에서 더 올리지 않을 것으로 발표했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미국의 기준 금리에 영향을 크게 받…

30일 오전 10시28분쯤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트럭에 갇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외상 등 특별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가 몰던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인…

택시기사를 음주폭행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건 처리와 관련해 특혜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일선 경찰들이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변호사가 연루된 사건의 경우 사건 관계인이 경찰 수사 상황이나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커 법과 판례 등 철저한 검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특…

건국대학교가 국내 사립대학 최초로 대학 감사실을 독립적 감사기구로 전환키로 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29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학 내부감사 활성화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자 대학 감사실을 독립기구로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국립대인 서울대, 인천대가 감사조직…

국내 대표 관광특구이자 부산 최대 상권인 해운대에 들어선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엘시티’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초고층 주거복합시설의 가치는 높아지는 추세다. 저층부에 각종 생활 인프라와 문화, 상업시설 등이 있어 그 자체로 도시 랜드마크 …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장중 8만원선을 다시 돌파하며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2시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500원(3.19%) 오른 8만8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이후 이틀만에 다시 8만원선을 재돌파했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전 1…

부모 차를 몰고 100㎞가 넘는 눈길 고속도로를 운전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30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0분께 “가출한 미성년자가 무면허로 자동차를 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추적에 나서 완주군 호남고속도로 상행 방…

아시아 탑모델을 향한 뜨거운 도전 ‘페이스 오브 아시아’가 한국예선인 ‘페이스 오브 코리아’를 시작으로 1년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서울을 중심으로 아시아가 가진 문화 인프라와 최신 한류 그리고 아시아가 만난 융복합 축제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페이스 오…

만취해 아파트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항의하는 주민을 차로 들이 받은 30대 남성이 징역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22단독 김병국 판사는 특수폭행,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36)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80시간의 사회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