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대형군함, 우크라軍에 격침 당해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아조우해 베르h스크 항구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러시아군의 대형 군함 사라토프함(작은 사진)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이 군함에는 탱크 20대, 장갑차 45대, 병력 400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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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아조우해 베르h스크 항구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러시아군의 대형 군함 사라토프함(작은 사진)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이 군함에는 탱크 20대, 장갑차 45대, 병력 400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군이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토 회원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화학무기나 핵무기가 동원되면 ‘레드라인(Red line·금지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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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전망이 밝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출판계 원로들은 편집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미래가 달렸다고 진단한다. 투입 대비 산출을 끌어올려야 매출이 늘고 연봉이 올라 인재가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10년 차 직장인 입장에서 머리가 쪼개지는 말이다. 연봉 인상도, 인재 영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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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는 길이 곧 미국 장애 인권사였다. 이 책은 미국 장애운동가 주디스 휴먼의 자서전이다. 1970년 당시 23세였던 저자는 교사를 꿈꿨다. 성적은 우수했고 실무 경험도 갖췄다. 하지만 뉴욕시 교육위원회는 그의 교사 면허를 불허했다. 그가 생후 18개월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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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독특한 책이다. 자동차 운전이라는 행위가 지닌 능동적 인간성의 가치를 설파했다. 집필 계기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다. 저자는 자율주행차가 인간을 수동적 승객으로 만들고 말 것이라고 주장한다. 모든 차에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되면 인간이 직접 운전대를 돌리고 경로를 선택하며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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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5월 1일,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일주일 앞둔 이날 영국 큐 왕립식물원 관리자는 런던 피폭 지역에서 못 보던 잡초가 자란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영국 런던 피커딜리 거리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교회가 폭격을 맞자 의용 소방대는 외벽에 물을 뿌렸고, 이후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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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정신질환을 앓는 어머니의 증세가 급격히 악화돼 가는 와중에 딸은 정신없이 성(性)을 탐닉한다. 그것도 매춘이 이뤄지는 한 호텔에서 유부남과 말이다. 저자가 1998년 발표한 에세이인 표제작은 단순하게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다. 문제의 딸인 저자는 해명한다. “쪼그라들어가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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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가면 들르는 곳이 있다. 연면적 37.75m²의 넓지 않은 곳. 서있으면 묘한 적적함이 도는 곳. 한국 근대 조각가인 권진규(1922∼1973)의 아틀리에다. 그는 1959년부터 숨지기 전까지 14년간 이곳에서 생활하며 ‘자소상’(1967년)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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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는 병에 걸리면 감동이 흐릿해지지 않는다. 땅바닥의 잡초를 보고 감동하고, 나뭇잎들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 감동하고, 내가 걸을 때 나는 발소리에도 감동한다. (중략) 그렇게 항상 행복을 느끼는 생활이 부럽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낫지 않는 병에도 이점이 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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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 대하여(율리 체 지음·권상희 옮김·은행나무)=코로나19의 확산으로 베를린이 봉쇄되기 직전이던 2020년 3월부터 3개월간의 혼란을 담아낸 독일 소설. 베를린을 떠나 시골로 간 주인공이 만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통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묻는다. 1만6000원.○ 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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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온 걸 환영해.” 여섯 살 남짓한 꼬마 아이가 갓 태어난 동생의 고사리 같은 손을 꼭 붙잡고 다채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는 여기, 이 작고 푸른 점에서 사는 거야.” 아이는 동생에게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물, 벌레 등 수많은 생물과 자기가 좋아하는 과일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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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현재 85세 이상 남성은 2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다. 치매는 기억과 언어, 판단력 등의 인지 기능이 감소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같은 연령대 여성은 3명 중 1명꼴이다. 치매국가책임제 실시로 문을 연 중앙치매센터의 한국인 치매 유병률 자료에 있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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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장을 개조한 미국 백악관 오벌오피스, ‘일일 클럽’이 열린 프랑스 엘리제궁, 의회와 도보 10분 거리인 영국 다우닝가 10번지…. 최고지도자 집무실의 개방성은 그 나라 민주주의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피부 노화는 물론 요실금, 골다공증 등의 질병을 유발한다. 입을 오므려 생수병으로 물을 마시는 등의 생활습관도 피부 주름에 악영향을 끼친다. 잡티 없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콩가루 세안제와 들기름 팩, 얼린 스타킹 마사지 등 콜라겐을 지키는 방법을 공개한다.

억지로 운동해도 건강 증진 효과가 있을까. 몇 년 전 외국의 한 대학 연구 결과 이 경우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못해 운동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더 많이 분비되면서 체중 감량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이런 운동도 심폐 기능을 개선시키는 데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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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맞은 새봄. 해외여행의 빗장이 조금씩 풀리면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도 다시 배낭에 조개껍데기를 매단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생겨나고 있다. 하루에 8유로(약 1만 원)면 잘 수 있는 공공 순례객 숙소(알베르게)도 본격적으로 문을 열기 시…

국립공원 안에도 사람이 산다. 생태계와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지정된 전국 22곳, 총면적 6726km²의 국립공원에는 2020년 말 기준 146개 마을에 4867명이 살고 있다. 이들은 연간 약 4000만 명이 탐방하는 국립공원의 ‘또 다른 주인’이다. 국립공원 내 마을 역시 다른 …

국제노동기구(ILO) 신임 사무총장에 토고 총리를 지낸 질베르 웅보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55·사진)가 당선됐다. 아프리카 국가에서 ILO 사무총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LO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차기 사무총장 선거에서 웅보 총재가 당선됐다고 25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