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바이든 정권서 ‘지정 생존자’ 사라진 이유는?
넷플릭스 인기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 첫 회에서 주인공 톰 커크먼은 워싱턴 어딘가에 마련된 밀실에서 부인과 함께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TV 생중계로 지켜본다. 연설 도중 국회의사당이 폭탄 테러를 당하면서 대통령과 의회에 참석한 장관, 의원들이 모두 사망하고, 대통령 승계 서열 13…
-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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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기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 첫 회에서 주인공 톰 커크먼은 워싱턴 어딘가에 마련된 밀실에서 부인과 함께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TV 생중계로 지켜본다. 연설 도중 국회의사당이 폭탄 테러를 당하면서 대통령과 의회에 참석한 장관, 의원들이 모두 사망하고, 대통령 승계 서열 13…

강원도 인제군의 한 군부대에 무단 침입했다 도주한 남성이 군사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산나물을 채취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군 당국은 부대 내로 무단으로 진입했다가 도주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경 인제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8일 정부의 가상화폐 과세 계획을 비판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탈출구 없는 청년들이 돌파구로 택한 비트코인을 불법으로 몰아간다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들이 모두 사장되고 퇴장되는 시대 역행이 될지도 …

개인이 손 쉽게 검사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오는 30일부터 본격 출시된다. 약국 판매가격은 아직 최종 검토 중으로 개당 8000원에서 1만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다.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진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휴마시스와 에스디바…

“동빈이 형(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야구장에 안 오다가 오시게 된 이유는 내가 롯데를 도발했기 때문이다.” 정용진 프로야구 SSG 구단주(신세계그룹 부회장)가 27일 음성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럽하우스’를 통해 롯데와 키움 구단을 향해 ‘위협구’를 날렸다. …

서욱 국방부 장관이 28일 최근 불거진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장병들의 열악한 처우문제와 관련해 사과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 일부 부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과정 중 발생한 격리장병 급식 부실,…

‘에코패키지솔루션’(Eco Package Solution, 이하 EPS)은 내구성과 내열성, 내화학성을 강화한 고기능성 내열 PLA 소재의 화장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EPS는 친환경, 저탄소 및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포장재 전문기업으로 국내 PLA(Poly Lact…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8일 지난 1995년 김영상 정부의 대북 식량 지원 사례 등을 언급하며 남북간 인도 협력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여건 조성을 기다리기보다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 나가겠다”며 남북 관계 복원을 향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성범죄자 등의 신상을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디지털교도소’ 운영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부장판사 박성준)은 28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A(34)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818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도박공…

핫이슈가 선배 가수들의 열정을 본받고 싶다고 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걸그룹 핫이슈(HOT ISSUE) 데뷔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각자 롤모델을 꼽았다. 리더 나현은 EXID 하니, 메이나와 다나는 블랙핑크 리사와 제니, 형신은 씨엘,…

방역당국은 오는 7월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하루에 최대 150만명까지 접종하는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1만개 위탁의료기관과 260여개 예방접종센터에서 기관당 하루 100명씩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것을 전제로 산출한 값이다. 홍정익 코로나1…

미성년자인 자신의 두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4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헌행)는 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13세미만 미성년자 위계간음,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43)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한 아동학대 …

대한민국의 사계절과 24절기가 바뀌고 있다. 100여 년 전에는 겨울이 가장 긴 계절이었지만 최근에는 여름이 가장 길어졌다. 과거 가장 추웠던 절기인 대한은 최근 소한에 그 자리를 내줬다. 기상청은 이와 같은 내용의 한반도의 기후변화 추세를 분석해 28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함께 가려면 느리게 가라’는 말이 있다”면서 “재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은 잠재된 힘을 가진 우리 사회의 존엄하고 당당한 구성원”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28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5주년 기념식에 보낸 영상…

쪼그려 앉아 일하는 농민들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편의 의자, 이른바 ‘쪼그리’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규정 때문에 농민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모품인데도 농기계로 분류돼 임대 계약을 해야 하고 사후 관리까지 받아야 하는 등 불편함이 커 제…

영국의 환경 미화원들이 근무 도중 불이 난 집에 뛰어들어 인명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찬사를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메트로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영국 맨체스터의 테임사이드 의회 소속 환경미화원 리 휴이트, 앤서니 히버트, 스티븐 로즈는 거리 청소를 하던 중 한 주…

문 대통령의 새 사저가 들어설 예정인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단체들이 현수막을 내거는 등 ‘사저 건립 반대’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현 사저가 있는 양산시 덕계동 매곡마을 주민들이 “가던 발길 돌려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매곡마을 주민들이 내건 현수막은 매곡마을회관 주변과 …

개인정보유출 등 각종 논란을 빚은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의 개발사가 1억330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물게됐다. 개인정보호호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챗봇 이루다 개발 회사 스캐터랩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 8가지가 확인돼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6000만회 접종분을 해외에 공급하기로 한 결정을 둘러싸고 조 바이든 행정부 내 분열음이 들리고 있다는 견해가 나왔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고위 관리 3명을 인용해 미…
![“집게 비위생적” 리뷰에…사장 “테러하면 후련하냐”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8/106656898.2.jpg)
제주의 한 고깃집을 방문한 고객이 집게가 비위생적이라는 지적을 남기자, 가게 사장이 “리뷰를 테러하면 후련하냐”면서 억울해했다. 이에 고객은 “집게 교환 요청에 손님을 매도하는 가게”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근 제주도의 한 고깃집을 방문했다는 A 씨는 지난 26일 한 커뮤니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