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인종 장난 십대들 쫓아가 고의충돌로 3명 죽인 남자, 종신형
미국서 초인종 장난을 치고 도망친 십대 청소년들을 쫓아가 이들이 찬 차를 과속으로 뒤에서 들이받아 여러 명을 숨지게 한 남성이 14일 가석방 불가의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16일 뉴욕 타임스가 전했다. 박살난 십대들의 차에는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3명이 즉사했다. 피고인은 지…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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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초인종 장난을 치고 도망친 십대 청소년들을 쫓아가 이들이 찬 차를 과속으로 뒤에서 들이받아 여러 명을 숨지게 한 남성이 14일 가석방 불가의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16일 뉴욕 타임스가 전했다. 박살난 십대들의 차에는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3명이 즉사했다. 피고인은 지…

한국식 핫도그가 미국 현지에서 인기몰이중이다. 미국 NBC방송은 14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한국식 핫도그 열풍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와 같은 대도시를 넘어 미국 중서부와 남부까지 불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식 핫도그는 2021년부터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유…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선거 자금 모금에 난항을 겪으면서 캠프 인원 감축에 나섰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폭발적 후원에 힘입어 선거 자금 레이스에서 선전하는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16일(현지시간) AP와 미 정치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자본 비용을 낮추고 민간 투자를 늘리기 위해 인도와 협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차 방문한 인도에서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과 별도로 회담한 뒤 …

미·중 관계 개선을 위해 직접 중국을 방문했던 제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일부 중국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철폐는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찾은 인도에서 기자들과 …

세계적으로 가장 더운 장소로 오랫동안 악명이 높았던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 밸리가 일요일인 16일 (현지시간) 불타는 폭염으로 역대급 고온 기록을 경신했다고 AP통신이 미국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네바다주와의 경계선인 중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데스 밸리의 이 날 기온은…
미국 하원 다수당인 야당 공화당이 국방부의 낙태비 지원 중단 등 집권 민주당이 반대하는 조항이 담긴 2024년도(올 10월∼내년 9월) 국방수권법안(NDAA)을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NDAA가 처음 통과된 1961년 이후 62년 만에 최초로 NDAA를 초당적으로 합의해 통과시키는 관행…

지구 곳곳이 펄펄 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막 지역 데스밸리가 최고기온 53.3도를 찍을 것으로 예보되고 대서양 건너편 이탈리아는 올 5월 ‘100년 만의 폭우’에 이어 이번 주 유럽 역대 최고기온 48.8도를 넘길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곳곳은…

삼성전자는 26일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 공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영국 런던 피커딜리 광장에 ‘조인 더 플립 사이드(Join the flip side)’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