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기 들고 기념사진 찍은 北 내고향축구단…믹스트존은 묵묵부답
국내에서 열린 첫 여자 축구 클럽 간 남북 대결에서 승리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의 웃음도 잠시, 믹스트존에서는 다시 굳게 입을 닫았다.내고향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에 2-…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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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린 첫 여자 축구 클럽 간 남북 대결에서 승리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의 웃음도 잠시, 믹스트존에서는 다시 굳게 입을 닫았다.내고향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에 2-…

한국 여자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올랐다.임애지는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여자 54㎏급 결승에서 닐라이 야렌 참(튀르키예)에게 4-1 판정승을 거뒀다.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임애지는 유럽에서…

허리 경련 증세를 겪는 이정후가 이틀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가운데, 그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다.샌프란시스코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3-6 역전패를 당했…

안승주(25)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이다. 안승주는 20일 경북 김천 김천포도CC에서 끝난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박원중(20), 허성훈(23), 염서현(…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영국 맨체스터와 프랑스 파리에서 다음 시즌 NBA 정규리그를 치른다.NBA는 20일(현지 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샌안토니오와 뉴올리언스가 2027년 1월14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 아레나, 2027년 1월17일 영…
![2군 ‘찬밥’ 11년 → 0.004% 확률 돌파…키움 김웅빈, 사상 최초 같은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1/133964738.1.jpg)
김웅빈(30·키움)이 프로야구 역사에 2만3796경기가 쌓이는 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김웅빈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안방경기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24)을 상대했다.김웅빈은 조병현이 바깥쪽 낮은 코스로 던진 …

남북 공동응원단을 비롯한 5763명의 관중이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찾았다. 이들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양 팀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

아스널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왕좌에 올랐다. 날짜로는 8060일 만이다. EPL 선두 아스널은 경기가 없었던 20일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이날 본머스와의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기 때문이다. …

“세계 1위의 선수에게 배울 점이 많다. 즐거운 예선 라운드가 될 것 같다.” 김시우(31·세계랭킹 24위)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이자 ‘동네 친구’ 스코티 셰플러(30·미국)와 함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1, 2라운드를 함께 치르게 된 것에 대해 이렇…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개인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를 포함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1명’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월드컵 팀별 최종 엔트리는 26명인데 포르투갈은 예비 골키퍼까지 발표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호…

수원FC 위민을 꺾고 결승에 오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장대비를 뚫고 힘을 실어준 공동 응원단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전했다.내고향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서…

한국 여자 축구 ‘전설’ 지소연이 WK리그 수원FC 위민을 이끌고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에 설욕전을 벌였지만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눈물을 흘렸다.지소연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고향과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서 선발 출…

아스널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왕좌에 올랐다. 날짜로는 8060일 만이다. EPL 선두 아스널은 경기가 없었던 20일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이날 본머스와의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기 때문이다. 아…

수원FC위민 간판 지소연과 북한 내고향축구단 에이스 김경영이 선발 출격해 격돌한다.수원FC위민과 내고향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5~2026시즌 AWCL 4강전을 치른다.2024~2025시즌 정식 출범한 AWCL은 아시아 지역 여자 축구 클럽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지난 아시안게임(AG) 노메달의 아픔을 털어내고 올해 열리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강소휘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남녀배구 국가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이 좌절의 눈물을 흘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개인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를 포함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1명’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월드컵 팀별 최종 엔트리는 26명인데 포르투갈은 예비 골키퍼까지 발표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호날…

“세계 1위의 선수에게 배울 점이 많다. 즐거운 예선 라운드가 될 것 같다.”김시우(31·세계랭킹 24위)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이자 ‘동네 친구’ 스코티 셰플러(30·미국)와 함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1, 2라운드를 함께 치르게 된 것에 대해 이렇게…

전국적으로 쏟아진 비에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취소됐다. 17일 오후 6시30분 포항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쏠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는 비로 순연됐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내렸고, KT-삼성전은 경기 시작 3시간 여를 앞두고 취소 결정…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한화 구단은 20일 “문동주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켈란-조브클리닉에서 관절와순 봉합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이틀 뒤부터 재활 시작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단 미국에서 재활을…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팀 내 핵심 선수 변준형(30)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정관장은 20일 “변준형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1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변준형은 데뷔 시즌 신인상을 비롯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