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견 끌고가며 나뭇가지로 ‘퍽퍽’…광주 동물학대 수사 착수
광주 도심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나뭇가지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개한 영상에는 전날 오후 3시경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거리에서 남성이 소형견을 강제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이 남성은 안고 있던 소형견을 바닥에 내…
- 2026-06-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광주 도심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나뭇가지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공개한 영상에는 전날 오후 3시경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거리에서 남성이 소형견을 강제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이 남성은 안고 있던 소형견을 바닥에 내…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이른바 ‘도급근로자’로 불리는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노동계는 “특고·플랫폼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은 예외적인 특혜가 아니라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도급제 고유의 유연…

병원마다 제각각인 도수치료 가격이 다음 달부터 회당 4만3000원대로 낮아진다.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이용 횟수는 주당 2회, 연간 15회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 후 재활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엔 연 24회까지 허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삼성전자 내 첫 과반 노조였던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과반 지위를 잃었다.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이후 비반도체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조합원 이탈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노조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초기업노조 조합원…

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경찰청은 4일 해당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경찰에 따르면 시민단체는 3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노 위원장 등을 직무유기 등의…

감기 기운이 있거나 속이 좋지 않을 때 찾는 사골국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사골국은 단백질과 미네랄, 콜라겐 등이 포함되어 있어 보양에 좋다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장과 뇌 건강 상태에 따라 때론 건강 악화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달 29일 신경과 전문의…

6·3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현수막을 설치하던 70대 남성이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4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의 한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사다리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2.5m 지상으로 떨어졌다.이 남성…

헌법재판소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 이후 5년 내에 5회만 변호사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한 ‘오탈자’ 제도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5명이 임신·출산을 응시기간의 예외사유로 인정하지 않는 현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지만, 위헌 결정을 위한 정족수 6명에 미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제와 장약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 장갑차, 항공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 1·2·3사…

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 도입 후 처음으로 여야 전현직 지사가 맞붙은 경남도지사 선거에선 현직 지사인 국민의힘 박완수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꺾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경남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경남 동부…

올해 9월부터 자동차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이 의무화된다.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전해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 공포한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9월 1…

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고성읍)에서는 마지막 당선자 자리를 놓고 후보 2명이 같은 표를 얻어 연장자 규정에 따라 당락이 갈렸다.4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의원 정수 3명의 중선거구제로 치러진 이 선거구에서 김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9표(18.76%)로 1위, 김석한 국…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부부를 도운 청년이 이후 노부부의 영화 포인트 적립으로 CGV VIP가 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공무원이 직접 납북자기념관까지 동행해 아버지 이름을 찾아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경기 수원시에 사는 최윤한 씨(82·연무동)는 4일 “70여 년 전 6·25전쟁 중 납북된 뒤 생사조차 알 수 없었던 아버지의 흔적을 찾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

충북 충주시장에 당선된 이동석 당선인(40·국민의힘)은 1985년 8월생으로 이번 지방선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이 당선인은 5만2962표(50.05%)를 얻어 5만2838표(49.94%)를 획득한 맹정섭 후보(65·더불어민주당)를 124표(0.11% …

오세훈 서울시장이 막판 역전승으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5선 서울시장’에 올랐다. 5선 광역단체장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향후 4년간 오 시장이 이끌 민선 9기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과 ‘글로벌 매력도시’ 등 기존 시정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집값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

“민선 8기의 성과를 잘 이어가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국민의힘)은 4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선거였지만 저의 진정성과 시정 성과를 믿고 다시 한번 성남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9곳을 차지하며 4년 전 완패를 설욕했다. 하지만 국민의힘도 12곳을 사수하는 데 성공하면서 “최악의 참패는 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은 국민의힘 양향자 …
서울시가 라면과 빵에 이어 서울시 브랜드를 붙인 쌀과자 상품을 선보인다. 시는 4일 건강 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협업해 쌀과자 ‘라이스칩’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으로 구성됐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 간식 시리즈로 ‘서울라면’(2024년 2월)과 ‘서울빵’…

조개를 캐러 갯벌로 향했다 발이 갯벌에 잠긴 2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37분께 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수문 인근 갯벌에 “사람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