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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핏빛으로 얼룩진 브라질 국기… “방역 소홀 보우소나루 탄핵을”

    핏빛으로 얼룩진 브라질 국기… “방역 소홀 보우소나루 탄핵을”

    26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방호복과 고글을 착용한 시민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하며 가짜 피로 얼룩진 브라질 국기를 들고 있다. 국기에는 포르투갈어로 ‘보우소나루 제노사이드(집단 학살)’라고 적혀 있다. 브라질 하원은 코로나19…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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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식+블러드문’… 남미 하늘에 뜬 슈퍼 블러드문

    월식+블러드문’… 남미 하늘에 뜬 슈퍼 블러드문

    26일 중남미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 ‘슈퍼 블러드문’이 떠 있다. 슈퍼 블러드문은 월식 중인 달이 태양빛을 반사하며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과 큰 보름달을 가리키는 ‘슈퍼문’이 겹쳐지는 현상을 말한다. 몬테비데오=AP 뉴시스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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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다시 느는 브라질…상파울루서 또 신종 변이 출현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상파울루에서 또 신종 변이가 발견됐다고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G1이 보도했다. 파울리스타국립대 연구원이자 브라질 바이러스학협회 부회장인 조우 페소아 아라우조 주니어는 G1과의 인터뷰에서…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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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원주민 소녀들 ‘조혼 악습’…“200만원에 팔려 평생 노예 생활”

    멕시코에서는 딸을 어린나이에 시집을 보내며 돈을 챙기는 악습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FP통신은 25일(현지시간) 어린나이에 팔려 시집을 간뒤 평생 노예처럼 사는 멕시코 원주민 여성들의 사연을 취재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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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을 모르는 멕시코폭력, 주 경찰국장까지 매복 기습해 사살

    끝을 모르는 멕시코폭력, 주 경찰국장까지 매복 기습해 사살

    멕시코 북부의 시날로아주에서 총격범들이 24일(현지시간) 주 경찰국장을 매복 기습해 살해했다고 멕시코 정부가 발표했다. 크리스토발 카스타네다 국가 공공안전부 장관은 시날로아주의 호엘 에르네스토 소토 경찰국장이 총탄에 맞은 흔적이 가득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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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산 무기가 콜롬비아 민주주의 탄압에 사용되고 있다”

    “미국산 무기가 콜롬비아 민주주의 탄압에 사용되고 있다”

    콜롬비아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3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군·경의 시위대 강경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에게 사용해선 안 되는 미국산 무기장비가 사용되고 있다는 고발이 국제인권단체들 사이에서 나왔다. 국제앰네스티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를 향해 콜롬비아에 직·간접적 무기와 장비 …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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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은 생명을 구한다’ 새 단장한 리우 예수상

    ‘백신은 생명을 구한다’ 새 단장한 리우 예수상

    1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예수상에 ‘백신은 생명을 구한다(Vaccine saves)’는 문구가 등장했다. 전 세계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포르투갈어로 ‘백신으로 하나 되자’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리우데자네이루=AP 뉴시스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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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대신 공기 주입…페루 간호사 손에 쥔 ‘빈 주사기’ 딱 걸렸다

    백신 대신 공기 주입…페루 간호사 손에 쥔 ‘빈 주사기’ 딱 걸렸다

    고위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새치기 접종 스캔들’로 홍역을 치른 페루가 이번에는 빈 주사기로 백신을 접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AFP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페루 보건부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일부 사람들이 공기만 주입받았다는 주장에 …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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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임신부 사망 후 AZ 접종 잠정 중단…“인과관계는 안 밝혀져”

    브라질, 임신부 사망 후 AZ 접종 잠정 중단…“인과관계는 안 밝혀져”

    브라질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현지 당국이 임신부에 대한 사용을 잠정 중단했다고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이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은 …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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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판 붙자” 베네수엘라 대통령 vs 스티븐 시걸 격투, 왜?

    “한판 붙자” 베네수엘라 대통령 vs 스티븐 시걸 격투, 왜?

    “한판 붙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58)이 긴 사무라이 검을 들었다. 이후 자신의 앞에 있는 1990년대 할리우드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69)에게 휘두를 준비를 했다. 이런 모습이 찍힌 베네수엘라 국영방송 프로그램이 5일(현지 시간) 방영되면서 화제가 됐다고 …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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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시티 고가철로 붕괴 참사…23명 사망·79명 부상

    멕시코시티 고가철로 붕괴 참사…23명 사망·79명 부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오후 고가철교가 붕괴해 객차 일부가 추락하면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AP통신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멕시코시티 남부의 지하철12호선의 고가철교가 붕괴해 객차 일부가 떨어지면서 아래 도로에서 달리고 있던 차량들…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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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마야족 원주민에게 공식 사과…“수백년 착취, 용서구해”

    멕시코 정부가 1901년 마야족의 최후의 항전 기념일을 맞아 자신들이 오랜시간 동안 마야 원주민들에게 가한 끔찍한 학대 행위에 대해 3일(현지시간) 공식석상에서 머리 숙여 사과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마야 원주민들이 항전의 중심지로 삼았던 켈리페 카리요 푸에르토에 있는 작은 마…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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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 “스페인 北 대사관 잠입 크리스토퍼 안, 외교관 탈출 도우려”

    WP “스페인 北 대사관 잠입 크리스토퍼 안, 외교관 탈출 도우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2019년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침입 후 체포된 크리스토퍼 안이 북한 외교관의 망명을 도우려 했다는 내용의 칼럼을 실었다. 이날 WP 칼럼니스트이자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인 맥스 부트와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속 …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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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러시아 스푸트니크 V 승인 또 거부

    브라질, 러시아 스푸트니크 V 승인 또 거부

    브라질 보건 당국이 러시아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수입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규제 기관인 국가위생감시국 안비사(Anvisa)는 전날 4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스푸트니크V의 수입과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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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퍼뜨릴거야”…마스크 벗고 일부러 기침해 지인 22명 감염

    “코로나 퍼뜨릴거야”…마스크 벗고 일부러 기침해 지인 22명 감염

    스페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한 남성이 일부러 마스크를 벗고 기침을 하는 방법으로 모두 22명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킨 사실이 확인돼 체포됐다고 영국의 BBC가 25일 보도했다. 올해 40세인 남성은 코로나19 증상에도 직장과 체육관을 나가 수시로 마스크를 벗고 기침을 하는 방법으…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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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국토 85%가 가뭄극심…호수 ·저수지도 말라붙어

    멕시코,국토 85%가 가뭄극심…호수 ·저수지도 말라붙어

    멕시코의 가뭄이 갈수록 극심해지면서 지금은 전 국토의 85%가 이에 해당하게 되었고 중부 지역 주민들은 22일(현지시간) 호수와 저수지들이 모두 말라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중에는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 호수도 포함되어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가뭄은 30년…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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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코로나랑 다른데…‘개 코로나’ 백신 75명에 접종한 칠레 수의사

    그 코로나랑 다른데…‘개 코로나’ 백신 75명에 접종한 칠레 수의사

    칠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도착하기 전에 ‘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사람에게 접종한 수의사 두명이 당국에 적발됐다. AFP통신은 칠레 보건당국이 지난해 최소 75명에게 ‘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두 명의 수의사에게 벌금 처분을 내렸다고 21일(…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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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플로이드 사건’ 유죄 평결… “다시 숨쉴 수 있게 됐다”

    美 ‘플로이드 사건’ 유죄 평결… “다시 숨쉴 수 있게 됐다”

    지난해 5월 미국 북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당시 46세)를 목조르기로 숨지게 한 전직 백인 경찰 데릭 쇼빈(45)이 20일 배심원단 12명의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법원 밖 군중은 “정의가 실현됐다”며 환호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정의…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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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62년 카스트로 통치 시대 막내려

    쿠바, 62년 카스트로 통치 시대 막내려

    쿠바 공산당을 이끄는 총서기직에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61)이 선출됐다. 라울 카스트로 전 총서기(90)가 2019년 쿠바 행정부 격인 국가평의회 의장에 이어 공산당 최고지도자 자리까지 디아스카넬 대통령에게 넘기면서 62년의 ‘카스트로 형제 통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쿠바 공산당은…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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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내린 카스트로 시대…쿠바 공산당 총서기로 디아스카넬 선출

    막 내린 카스트로 시대…쿠바 공산당 총서기로 디아스카넬 선출

    쿠바 공산당을 이끄는 총서기직에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61)이 선출됐다. 라울 카스트로 전 총서기(90)가 2019년 쿠바 행정부 격인 국가평의회 의장에 이어 공산당 최고지도자 자리까지 디아스카넬 대통령에게 넘기면서 62년의 ‘카스트로 형제 통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쿠바 공…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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