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단기 외교부장 친강 사망설…美매체 극단선택·고문설 제기
지난 7월에 낙마한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이 베이징의 한 군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중국 고위 관리들과 접촉할 수 있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 친 전 부장이 지난 7월 말 숨졌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들…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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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낙마한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이 베이징의 한 군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중국 고위 관리들과 접촉할 수 있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 친 전 부장이 지난 7월 말 숨졌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들…

일본 환경성이 중국의 이산화탄소(CO₂) 농도의 연간 증가량이 중국이 공표하고 있는 배출원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된 수치의 약 1.5~3배에 이른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온실가스 관측 위성 ‘이부키’가 중국의 약 7만7000 지…

중국이 산업용 요소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의 원료인 인산암모늄도 수출 통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중국 화학비료업계 전문 매체인 중페이왕에 따르면 중국 거시경제 주무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11월 초순께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검사를 중단했다. 위원회는 …

중국 외교부는 이탈리아가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이니셔티브’를 탈퇴 통보를 한 데 대해 일대일로 협력에 먹칠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대변인 기자회견 발언록에 따르면, 7일 왕원빈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

중국이 요소 수출을 막은 데 이어 인산암모늄까지 수출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학 비료와 소화기 분말의 주원료인 인산암모늄은 중국산 수입 비중이 95%가 넘는다. 중국이 원자재들을 잇달아 수출 제한 목록에 올리면서 이에 따른 영향과 앞으로 중국의 행보에 국내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장기화로 대다수 선진국이 고금리·고물가에 생존하기 위해 긴축에 동조하고 있지만 중국과 일본은 이 같은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 중국은 4분기(10∼12월)부터 1조 위안(약 184조 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해 경기 부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