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차남 “일본·인도가 군부 지원…어머니 석방해야”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에 의해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고문의 차남 킴 에어리스가 18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치 고문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일본과 인도가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킴 에어리스는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미국의소리(VOA…
- 2023-06-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에 의해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고문의 차남 킴 에어리스가 18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치 고문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일본과 인도가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킴 에어리스는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미국의소리(VOA…

인도 최대 주 2곳에서 지난 며칠 동안 폭염으로 최소한 96명이 사망했다고 18일 관리들이 말했다. 북부의 우타르프라데시주와 동부의 비하르주가 그곳으로 당국은 60세 이상 주민과 질환자들은 낮에 실내에 머물러 있으라고 경고했다. 우타르프라데시주 사망자는 모두 54명인데 주도 러크나…

필리핀 북부 바부얀 제도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필리핀 바부얀 제도에서는 현지시간으로 17일 오후 7시15분께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깊이는 34km였으며 진앙지는 북위 19.203도, 동경 121.20…

오는 22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국내 방산 업체들의 베트남 무기 수출이 본격화 할 지 관심이 쏠린다. 베트남으로 무기 수출이 성사되면 동남아시아에서 K방산 영향력은 한층 커질 수 있다. 유력 수출 품목은 K9 자주포와 수리온이 대표주자로 꼽힌다. 베트남 정…

인도 당국이 중국 기업 샤오미(小米)에 대해 불법 송금 혐의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압류했다. 최근 상대 국가 특파원을 맞추방 하는 등 확산하고 있는 양국 갈등이 경제 분야로도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국 경제 매체 디이차이징 등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

넷플릭스 드라마로 촉발된 대만의 ‘미투(MeToo)’ 운동이 대만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대만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최소 12명의 정치인이 미투 운동에 연루됐다. 경제, 문화, 스포츠계 등으로 확대하면 현재까지 최소 90명의 유명인이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

필리핀 민도로 지역에서 15일 오전 10시19분쯤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지는 동경 120.77도, 북위 13,42도이며, 깊이는 약 10km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도 마닐라에서도 지진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진다. 필리핀은 …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편들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의 히나 라바니 카르 외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보도된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은 미국과 중국의 전면적 관계 단절이 (국제정세에) 미칠 영향에…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선거법 개정을 통해 다음달 실시되는 총선에서 투표를 거부하는 정치인은 향후 선거 출마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음성 메시지를 올리고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자는 민주 국…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가 친선 경기를 위해 중국에 입국하려다 비자 문제로 베이징공항에서 2시간 동안 발이 묶였다.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10일 베이징공항에 착륙한 메시는 스페인 여권을 입국 심사대에 제시했지만 입국이 불허돼 2시간 동안 입국장 밖으로 …
폭발 위험이 있는 필리핀 마욘 화산에서 화산재와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오면서 인근 주민 약 1만4000명이 수개월 동안 대피해야 할 수 있다고 현지 당국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레시토 바콜콜 필리핀화산지진학연구소(Phivolcs) 소장은 “이전의 사례에 비추…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인근 도로에서 한인 산악회원 22명 등 30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도로 밑으로 떨어져 나뒹굴고 있다. 이 사고로 이 버스에 탑승한 교민 22명 전원이 골절상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 중 3명은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 위협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

최근 미국과 중국 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3개국 국민 10명 중 9명이 미·중 갈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유라시아그룹재단(EGF)이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성인 15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

2019년 홍콩 반정부 시위 당시 만들어진 ‘글로리 투 홍콩’에 대해 홍콩 정부가 금지곡 지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국가(國歌)로 잘못 연주된 반정부 시위곡 ‘…

캄보디아를 여행 하다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시신의 신원이 인터넷방송 진행자(BJ) 변아영 씨(33)라는 소문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변 씨는 자신의 생일인 이달 11일을 앞두고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

베트남에서 한국인을 태운 버스가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쑤언선 국립공원 탐방을 마친 등산객들을 태운 버스가 하노이 부근에서 도로 밑으로 추락했다. 당시 버스에는 하노이 인근 박닌성의 한인 산악회원 22…

캄보디아에서 팔로워 25만 명을 보유한 한국인 여성 BJ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경찰은 이 여성을 빨간 돗자리에 싸서 연못에 유기한 중국인 부부를 붙잡혔다.지난 10일 캄보디아 일간 라즈메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의 마을 연못가에서 빨간 돗자리에 싸인 여성의…
필리핀 당국이 중부 마욘 화산이 며칠 또는 몇 주 후에 분화할 수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이날 마욘 화산의 경사면에서 ‘화산쇄설류’ 3건을 포착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대만 소재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맥주 포장 박스에 대만이 중국의 일부인 것처럼 표기한 사실이 드러나자 당국이 즉각 판매를 중단시켰다. 대만 매체인 TV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MOEA)는 7일(현지시간) 현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되던 생맹주 ‘isEl…
대만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결과 현지 지하철역 15곳에 한국어 안내 방송이 도입된다고 타이베이고속교통공사(TRTC)가 7일 밝혔다. 타이베이타임스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TRTC는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대만을 많이 찾은 국가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