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안전한 ‘워싱턴 힐튼’ 또 뚫렸다…45년전 레이건 총격의 악몽
25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워싱턴의 힐턴호텔은 45년 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암살 시도를 겪었던 장소다. 1965년 건립됐으며 백악관 인근에 자리해 정계 행사가 단골로 열린다. 호텔 내부에는 대통령 이동을 위한 별도…
-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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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워싱턴의 힐턴호텔은 45년 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암살 시도를 겪었던 장소다. 1965년 건립됐으며 백악관 인근에 자리해 정계 행사가 단골로 열린다. 호텔 내부에는 대통령 이동을 위한 별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다수의 무기를 소지한 채 보안 검색대로 전속력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 이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 남성이 보안 검색대로 돌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5일(현지 시간)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에 처음 도전한 2016년부터 수차례 암살 위협에 노출됐다.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2024년 미 대선 캠페인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24년 7월 13일이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의 버틀러에서 대규모 장외 유세를 벌였다. 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범인은 ‘단독 범행을 저지른 미치광이(lone wolf whack job)’”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위대한 대통령들에게는 늘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콜 토마스 앨런으로 밝혀졌다. 다만 아직까지 총격범의 범행 의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남성은 산탄총과 총, 여러 개의 칼로 무장한 채 보안 구역…
![[속보]트럼프 “용의자 단독 범행…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6/133812165.1.jpg)
![[속보]트럼프 “체포된 총격범 캘리포니아 출신 30세 남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6/133811966.1.jpg)

우유를 제외한 식단을 중심으로 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기 관리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엄격한 식단과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가 맞물리며, 40대에도 정상급 몸 상태를 유지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도중 총성이 발생하며 급히 외부로 대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이날 만찬에 참석한 J 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은 모두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총격범은 …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음…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6/133811643.1.gif)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사실상 무산됐다. 전날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를 떠난 데 이어 미국 협상단도 2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을 취소한 지 10분도 안 돼 (이란…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화물선 2척을 나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선전전에 나서고 있다.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대원들이 4월 22일(이하 현지 시간) 고속 공격정을 타고 거대한 화물선에 접근해 사다리를 대고 올라탄 후 총을 겨누며 선박을 수색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25일(현지 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휴전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샤리프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나의 형제”라고 지칭하며 “오늘 저녁 역내…
이란과의 추가 회담을 준비하던 미국 대표단이 25일(현지시간)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면서 이번 주말 개최가 예상되던 양국 간 2차 종전 협상은 사실상 무산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측을 만나기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려던 우리 대표…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5일(현지 시간) ‘협상 키맨’으로 불리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회동하고, 그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무니르 참모총장과 회담…

영양실조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식량이 제대로 배급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해당 부대의 고위 지휘관을 교체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에는 삐쩍 마른 병사 4명의 사진…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충돌로 중단됐던 이란발 국제선 운항이 약 두 달 만에 일부 재개됐다.24일(현지 시간) CNN 등은 항공편 추적 사이트를 인용해 이맘호메이니국제공항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공편 4편이 이날 오전 출발했다고 전했다.해당 항공편은 모두 이란 국적 항공사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및 핵 협상을 둘러싼 긴장 속에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의 협상 대표직 사임설이 제기됐으나 이란 의회가 이를 공식 부인했다.24일(현지 시간) 이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의회 대외협력·미디어·문화사무 담당자인 아만 샴사이는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단 대표…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란 지도부 사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24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란 측의 협상 양보 범위를 놓고 이른바 강경파와 협상파 사이 내홍이 극심해지면서, 외교적 성과를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출구 …

중국과 러시아 국방수장이 만나 양국 간 군사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24일 중국과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둥쥔 부장(장관)은 러시아 방문 기간 이날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중국 국방부는 “양측이 이번 회담에서 중·러 관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