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출마 가능성 열어놓은 李 “정치는 개구리…어디로 튈지 몰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정치는 살아있는 뭐라고 하던데, 개구리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대전·충남 통합 시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강 실장의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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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정치는 살아있는 뭐라고 하던데, 개구리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대전·충남 통합 시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강 실장의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보좌진 갑질’ 및 강남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다”면서도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은 못 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 본인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들어볼 기회를 …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선호가 결합해버리면 양보가 없다. 이건 나라 망하는 길이다.”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건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조직적으로 종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그렇게 하면 제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신설되는 공소청이) 보완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예외적인 경우 남용 여지가 없도록 안전장치 만드는 게 효율적인 것”이라고 했다. 검찰청 폐지 이후 ‘공소 제기·유지’ 역할을 맡을 공소청에 일부 보완수사권을 남겨둘 필요가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기자회견에서 민간 무인기가 북한에 침투한 사건에 대해 “(북한에) ‘이재명 정부도 믿을 수 없겠다’는 핑곗거리를 만든 것”이라며 “꽤 엄중한 사안이다.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북측에서는 ‘(한국) 정권이 교체됐는데도 무인기가 또 날아…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검찰의 15년 구형보다 더 높은 23년형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3기)는 ‘대쪽 판사’, ‘선수형 판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른 재판 대비 상대적으로 빠르게 재판을 진행하고 적극적으로 증인과 피고인을 신문해 …

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대해 “지금와서 뒤집기 쉽지 않다”면서도 전력 조달 우려에 대해 “지산지소(地産地消), 전기가 생산되는 지역에서 쓰여지게 해야 한는 게 대원칙”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옮기라고 한다고 옮겨지나. 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과 관련해 보유세 등 세금을 통한 규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장기보유특별공제 감면 폭을 줄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세금으로 집값을 잡는 것은 최대한 안 하고 뒤로 미루겠다”며 “세금은 국가 재정을 확보하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외환) 당국에 따르면 한두 달 지나면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직접 구체적인 시기와 수치를 제시하며 환율을 전망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1480.4원에 거래를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정부와 의회가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 “대한민국은 주권 국가”라며 “글로벌 기업이든 국내 소기업이든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상식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안한 영수회담에 대해 “지금은 여야 간 충분한 대화가 우선인 것 같다”고 사실상 거부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여야 논의로도 돌파구가 안 보이고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할 때 만나는 게 맞다”며 “대통령이 개별 정당과 직접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표현이 쓰인다는 지적에 대해 “저는 제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제 사랑하는 사이로 (알려졌나)”라며 “징그러워, (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내 경험으로 큰 부패 사건에는 검찰이 들어 있더라”며 검찰을 정면으로 성토했다. 이 대통령은 대장동 개발비리 특혜 의혹 사건을 언급하며 “대장동은 검사들이 해 먹은 거 아닌가. 한패로”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고위 검찰 출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원전 문제가 너무 정치 의제화됐다”며 “필요한지, 안전한지, 국민 뜻은 어떤지 열어놓고 판단하자”고 밝혔다. 에너지 정책을 실용적으로 펴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한 것. 최근 여론조사에서 원전 건설에 찬성하는 의견이 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반도체 관세 위협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한국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를 겨냥해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이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만나 “(홍 수석은) 저하고는 둘도 없는, 사적인 관계로 봐도 진짜 베스트 프렌드, 절친”이라고 말했다.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당대표를 지내던 시절 정 대표는 최고위원, 홍 수석은 원내대표였던 호흡을 맞춘 바…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사상 첫 4900선을 돌파한 코스피와 관련해 “대한민국은 저평가돼 있고 객관적 지표상 명확하다”며 “정상화 과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 “주식시장은 본질적으로 모두가 다 오…

이재명 대통령이 20대 청년들의 지지세가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20대들이 개별 사안에 대한 판단을 보면 여전히 진보적인데 행동 자체는 지금 정권에 대해서 반대되는 경향이 많다”며 “기성 체제 또는 기득권에 대해 저항감을 갖는 게 당연하다”고 했다. 이들과의 소통 방향에는 “더 좋은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2차 종합특검이 6·3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부정부패는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차 종합)특검이 (선거에)…

이재명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소(원전) 신설 여부에 대해 “필요하면 안전성 문제를 포함해 검토할 수 있는 것”이라며 “원전 문제가 너무 정치 의제화됐다. 이념 전쟁의 도구처럼 인식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에 국제추세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