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촌·빈촌 비교했더니…부유한 지역 아기가 더 오래 산다
부유한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이 10년가량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보건 싱크탱크 연합체인 헬스이퀄스(Health Equals)는 통계당국 자료를 토대로 영국 650개 선거구의 기대수명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기대수명은 출생자가 출생…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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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이 10년가량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보건 싱크탱크 연합체인 헬스이퀄스(Health Equals)는 통계당국 자료를 토대로 영국 650개 선거구의 기대수명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기대수명은 출생자가 출생…

대웅제약 국산 36호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대웅제약은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필리핀과 태국 등 3개 국가에서 ‘엔블로(Envlo, 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 품목허가신청(NDA)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ND…

내 나이 55세(1968년생), 2022년 12월 12일 현재 체중 121kg. 건강검진센터로부터 중증도 고도비만, 고혈압, 중증도 지방간, 고지혈증, 당뇨 의심 판정을 받았다. 살아남기 위해 곧바로 50kg 다이어트에 착수했다. 표준체중 71kg에 이르는 그날까지 ‘살과의 전쟁’을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한 ‘코로나19 기원법’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최대한 …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골웨이 국립대 의대 임상 연구센터 노인·뇌졸중 연구실 연구팀은 최근 우울 증세 정도와 뇌졸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해 발표했다. 연구팀은 유럽, 남·북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32개국에서…

대중교통 및 개방형 약국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 20일 하루 전국에서 1만201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화요일 기준 확진자 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감소세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2016명 늘어…

홍삼오일이 전립샘 비대증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GC인삼공사 천연물 효능연구소와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이유현 교수 공동연구팀은 홍삼오일이 전립샘 세포 증식과 관련 효소의 조절을 통해 전립샘의 무게를 감소시킨다고 21일 밝혔다. 전립샘 비대증은 전립샘의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으…
![인플루언서 동경하는 당신에게[지나영의 마음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1/118439707.2.jpg)
이른바 명품을 똑같이 흉내 낸 제품을 ‘짝퉁’이라고 한다. 이 짝퉁은 얼핏 진짜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말해 진품은 아니다. 사람도 본연의 모습이 있다. 타고난 결에 환경의 영향 등이 더해져 ‘나’라는 사람이 된다. 본연의 모습대로 진실하게 살면 그 자체로 진품이 될 터. 하지만 실제론…

“승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저부터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타시더라고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시내버스 5714번에 올라타자 ‘노 마스크’ 버스기사 추정일 씨(50)가 손님을 맞았다. 교통카드로 요금을 낼 때마다 울렸던 “마스크를 착용해 주…

술이 1군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이 10명 중 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립암센터는 최근 실시한 ‘대국민 음주 및 흡연 관련 인식도 조사’에서 국민 33.6%만이 ‘술이 1군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담배가 1군 발암물질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