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알람에 기상, 절반 이하…평균 11분 더 자고 일어나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아침 기상은 하루의 첫 번째 난관이다. 많은 사람이 스마트 폰의 알람 기능에 의지한다. 수면 전문가들은 알람이 울린 후 스누즈(잠깐 뒤 다시 울리는 알람 기능)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지만, 두 명 중 한 명은 알람 다시 울림기능을 사용하며 첫 번째 알람 …
- 2025-05-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아침 기상은 하루의 첫 번째 난관이다. 많은 사람이 스마트 폰의 알람 기능에 의지한다. 수면 전문가들은 알람이 울린 후 스누즈(잠깐 뒤 다시 울리는 알람 기능)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지만, 두 명 중 한 명은 알람 다시 울림기능을 사용하며 첫 번째 알람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82)이 전립선암 4기 진단을 받은 가운데, 배뇨 시 나타나는 전립선암 증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8일 미국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최근 소변과 관련된 이상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전립선에 결절이 발견됐으며…

바이오신약 개발 업체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CMT, Charcot-Marie-Tooth disease)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의 임상 1b상 고용량군 환자(CMT 1A형) 반복투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샤르코마리투스병은 손발 변형과 근육 위축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시각과 …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랩스IL-2아날로그(HM16390)’와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을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한다.한미약품은 미국 MSD(머크, Merck & Co)와 해당 의약품 병용요법 효능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계…

올 1월 미국 역사상 최고령으로 퇴임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82)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퇴임 약 4개월 만이다. A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18일(현지 시간) 바이든 전 대통령 측은 성명을 통해 “지난 주 바이든 전 대통령은 배뇨 증상이 악화…

종근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구성원을 대상으로 신장 건강과 관련한 사내 ‘CKD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내 CKD 건강강좌 이름은 종근당 영문 이니셜(Chong Kun Dang)과 ‘Check for Kidney disease with type2 Dia…

최근 5년간 영유아 아기띠 추락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전체 사고의 3분의 1은 뇌진탕 또는 두개골 골절 등 중증 부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매년 아기띠 관련 추락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접…

스트레스를 받으면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푼다고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실제로 더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 더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히 음식의 양이 더 많다고 느끼기 때문이다”라고 최근 뇌·행동 연구 재…

피 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6일(현지시각) 처음 승인했다.후지레비오 다이어그노스틱스(Fujirebio Diagnostics)에서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혈액 검사법 루미펄스(Lumipulse)는 혈장에 들어 있는 두 가지 단백질의 비…

나이 들어서도 뇌 건강을 유지하려면 숨이 차는 신체활동을 매일 해야 한다.빠르게 걷기, 가벼운 조깅, 계단 오르기와 같은 심박 수를 높이는 신체활동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UniSA)와 미국 애드벤트헬스 연구소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중강…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했다.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아이가 수업 시간에 멍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찾은 것이다. 검사 결과 아이는 소아뇌전증 진단을 받았고, 약물 치료를 시작했다.뇌전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발작이나 경련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

일주일에 52시간 이상 근무를 하면 건강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뇌 구조가 바뀔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예비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직업 및 환경 의학 저널’(Journal of Occupational and Enviro…

중국 본토와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전했다. 홍콩 보건 당국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코로나1…

세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크리스퍼’(유전자 가위) 치료를 받은 생후 10개월 아기의 사례가 전해졌다. 희귀질환을 앓고 있던 이 아기는 현재 3번의 크리스퍼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성공 사례로 개인맞춤형 정밀 치료의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미국 필라델피…

밥과 빵, 파스타 등 대표적인 탄수화물 음식도 조리 후 식혔다가 다시 데우는 과정을 거치면 혈당 급등을 막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음식이 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12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지 포춘의 건강 전문 사이트 포춘 웰이 존스홉킨스의대 연구진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밥,…
![“6개월에 22kg 감량…달리면서 얻는 선순환 효과 너무 좋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6/131606476.1.jpg)
2018년 8월. 허벌라이프에서 실시한 90일 익스트림 바디체인지 시즌4가 열렸다. 마침 병원에서 살을 빼라고 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상황. 당시 가정주부였던 이호영 씨(45)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벤트에 참여했다. 그리고 바디체인지 ‘톱10’에 들어 결선에 오르면서 인생이 완전히…

생후 18개월인 아기가 관절염 진단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미러는 10일(현지시간), 생후 18개월 된 아기 록스가 ‘소아 특발성 관절염(JIA)’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아기의 아버지는 “아이가 일찍 걸음마를 뗀 뒤 활발하게 움직이는 편이었다”며 “어느 날 왼쪽 발목이 붓고…

갑자기 어금니 안쪽 잇몸이 붓고 아픈 경험이 있는가?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무언가 눌리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때도 있다.이런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지만, 치주질환이나 사랑니 때문일 수 있다.특히 어금니 뒤쪽은 칫솔이 잘 닿지 않고, 사랑니가 나는 자리이기도 해서 염증이…

건강을 얻고 유지하는 비결은 몸에 좋은 습관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 걷기가 대표적이다. 한 운동 과학자는 “밥을 먹은 후 움직이라”고 조언한다. 식후 바로 걷기다. 이론적 뒷받침도 있다. 2011년 국제 일반의학 저널(In…
![“숨차고 다리 부었다고요? 당장 심부전 검사 받으세요”[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7/131622224.5.jpg)
60대 초반 남성 박기찬 씨(가명)는 몇 달 전 갑자기 숨이 찼다. 고혈압이 있었지만 약을 꾸준히 먹었기에 그게 원인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서너 달 만에 증세가 심해졌다. 숨은 더 차올랐다. 몸도 붓기 시작했다. 박 씨는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이찬주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