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시어부3’ 모태범, 한치 낚시 도전 “운동하는 게 낫다” 절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7-29 14:34
2021년 7월 29일 14시 34분
입력
2021-07-29 14:19
2021년 7월 29일 14시 19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이 ‘도시어부’에 출연해 두손 두발 다 든 모습을 보인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3회에서는 모태범, 김요한,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경남 통영에서 한치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팀 대결로 그려지는 이번 낚시는 시작부터 양 팀의 양보 없는 접전이 뜨겁게 펼쳐진다. 이덕화, 이경구, 이수근, 김준현은 한 팀이 되고 이태곤, 모태범, 김요한, 보라가 한 팀이 돼 뜨겁게 상대를 견제한다.
이날 낚시는 한치가 떼로 몰려들면서 체력전이 됐다는 후문. 모태범은 한치 낚시를 하며 “서울 가면 다시는 한치를 안 먹겠다”며 “차라리 운동하는 게 나은 것 같다. 울고 싶다”라고 절규했다.
같은 팀 이태곤 역시 “낚시가 아닌 조업”이라고 했고 이덕화는 “새우잡이 배 온 것 같다”라며 어느 때보다 힘든 낚시 대결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신을 빨리 늙게 하는 나쁜 습관 8가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나영 커피 ‘맥심’ 24년 만에 모델 교체…“귀여운 이미지 박보영” 발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