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Butter’ 빌보드 싱글 4주째 1위… 亞가수 최초

임희윤 기자 입력 2021-06-23 03:00수정 2021-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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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Butter’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일본 가수 사카모토 규가 1963년 ‘Sukiyaki’로 세운 3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이 차트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지난해 총 3주간(2주만 연속) 1위를 한 방탄소년단 ‘Dynamite’의 자체 기록도 넘어섰다.

국적을 막론하고 솔로가 아닌 그룹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건 1998년 미국 록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이 마지막이었다. 빌보드 역사상 4주 이상 연달아 1위를 한 곡은 총 13곡뿐이다. 솔로로는 미국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올 초 데뷔곡 ‘drivers licence’로 8주 연속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로드리고는 현재 방탄소년단에 4주 연속 밀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스트리밍 수에서는 로드리고에게 밀렸지만 다운로드 수에서 2위를 압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4주 연속 빌보드 1위라니 아미 여러분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희윤 기자 im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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