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근황, 체중 45kg 감량에…팬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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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0월 26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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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스타그램
사진=아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32·영국)이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국 잡지사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NBC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한 아델의 사진을 26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사진 속 드레스를 입은 아델은 마이크를 쥐고 열창하고 있다. 체중을 감량한 모습이다. 아델은 앞서 100파운드(약 45.35kg)가량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사진출처 | (GettyImages)/코리아

사진=아델 인스타그램
사진=아델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게시물 댓글을 통해 “(배우) 케이트 윈슬렛 같다(patt****)”, “정말 멋져 보인다(annn****)”, “놀랍다(liyu****)”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인 사이먼 코넥키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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