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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유재석 “신인상 받을지 생각도 못해…장식장 상으로 꽉 차”
뉴스1
입력
2020-01-02 13:00
2020년 1월 2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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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뉴스1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해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부캐’ 유산슬로 신인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감사함을 전했다.
유재석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 유산슬로 신인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지난해 ‘2019 MBC 방송연예대상’과 ‘2019 SBS 연예대상’에서 각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제가 신인상을 타리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다”라며 “제가 많은 상을 감사하게 받았는데 받을 수 없는 상이 신인상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 신인상을 탈 수 있었을까(싶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의해서 탄 상이니깐 잊을 수 없는 상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그런 유재석에게 “대상을 많이 받았으니 장식장이 꽉 찼겠다”라고 얘기했고, 유재석은 “한 군데에다가 넣어놨다. 꽉 찼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유산슬의 근황을 물어보는 김신영의 질문에는 “저는 자꾸 과하게 모든 것들을 하니깐 부담스럽다”라며 “성격이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이런 걸 드러내고 하는 걸 정말 부담스러워한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한편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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