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민하, 방탄소년단 ‘팬심’ 고백…“꿈 심어주는 존재”
뉴스1
입력
2019-06-05 00:24
2019년 6월 5일 0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민하. tvN 캡처
박민하가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박민하는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 방탄소년단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민하는 앨범을 사기 위해 스티커를 모은다며 “하트 한 개가 부족하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앨범을 사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어머니 김진은 “앨범이 이미 있는데 왜 또 사냐”고 물었다. 박민하는 “버전이 다른 앨범이라 내용물도 사진도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진은 “하트 스티커를 힘들게 모으지 않냐. 가치 있는 곳에 사용했으면 한다”고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민하는 “나한테 방탄소년단은 가치 있는 것”이라며 “꿈을 심어주는 존재다. 나중에 같이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한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