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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집 공개… ‘대리석’깔린 3층집은 ‘개토피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5 09:46
2019년 3월 25일 09시 46분
입력
2019-03-25 09:33
2019년 3월 25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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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집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로 ‘개통령’ 강형욱이 등장했다.
이날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강형욱의 집이 공개됐다. 한적한 외곽에 있는 3층 집은 ‘개토피아’로 불린다고.
강형욱은 출연자들을 집에 들이기 전에 “내 집이기 전에 우리 강아지들의 집”이라면서 “강아지들을 외면하면 먼저 다가와 줄 거다. 그때 조금씩만 예뻐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심하게 설계된 강아지들의 공간에는 전용 수영장이 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바닥이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었다. 강형욱은 기회있을 때마다 대리석 바닥이 차가워 개가 더위를 피하기 좋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크러쉬와 보라, 이홍기는 강형욱으로부터 개와 공존하는 방법을 배웠다. 강형욱은 출연자들의 반려견 한 마리씩 성향과 성격을 진단하기도 했다.
또 강형욱은 강아지들이 보여주는 보디랭귀지를 설명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강아지 스스로 해결하게 하면 훨씬 더 좋은 선택을 한다고 전했다.
강형욱은 반려견을 이해하기 위해 강아지 똥도 먹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강아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했다”며 “80마리 강아지의 똥을 매일 맛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달 정도 맛에 관련된 컨디션을 체크했다”면서 “같은 사료를 주니까 맛이 다 똑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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