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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박예진과 집에서 와인 각 1병씩…아내와 술 마시는게 젤 재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5 17:28
2018년 6월 15일 17시 28분
입력
2018-06-15 11:25
2018년 6월 15일 11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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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희순/스포츠동아DB
배우 박희순이 동료배우이자 아내인 박예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희순은 15일자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박예진의 근황을 전하면서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2015년 박예진과 결혼한 박희순은 아내와 와인을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박희순은 “주로 집에서 술을 마신다”면서 “아내와 각각 와인 한 병씩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예진과 술 먹는 게 제일 재밌을 정도”라면서 “둘이 유머코드가 통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1987’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을 거머쥔 박희순은 “(아내가) 실시간으로 방송을 지켜봤다”면서 “상 받는걸 보면서 울었다더라. 시상식 끝나고 통화를 먼저 했는데 울먹거리더라. 저도 울컥 했다”고 말했다.
박예진의 활동이 뜸하다는 말엔 “(박예진은) 어릴 때부터 배우 활동을 했다. 그래서 조금 지쳤나 보다. 쉬고 있다. ‘그러렴’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영화 홍보를 위해 연예 정보프로그램에 나갔었는데, ‘박예진’이 검색어 1위가 됐다”면서 “집에 들어갔더니 ‘영화를 홍보하랬더니 날 홍보하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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