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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비스트 재결성? 처음 들어, 그럴 생각 없다” SNS 해명했다가 삭제…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0 19:03
2017년 2월 10일 19시 03분
입력
2017-02-10 19:02
2017년 2월 10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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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가수 장현승이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의 ‘비스트 3인조 재결성’ 입장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해명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장현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소리지 이게. 태어나서 처음 듣는 이야긴데. 그럴 생각도 전혀 없고. 나 진짜 가수가 인스타로 해명하는 거 진짜 멋없다고 생각하는데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현승은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날 장현승을 포함한 3인조 비스트를 재결성한다고 발표한 이후 이같은 글을 게재했다.
큐브 측은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이 다시 비스트로 복귀해 3인조로 재결성된다”며 “장현승은 비스트의 원년 멤버로 새 멤버 영입과 함께 다시 한번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스트는 지난해 4월 장현승이 탈퇴하고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등이 팀 활동을 유지했다. 그러나 멤버 5인이 큐브를 떠나 신생기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노선을 걷게 되면서 팀명 사용이 모호해진 상황.
큐브 측의 갑작스러운 입장 발표에 어라운드어스 측은 당황스럽다며 큐브 측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현승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스트 재결성설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이후 해당 글이 삭제되면서 궁금증을 낳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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