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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부부 둘째 가져 “임신 4개월째, 두 사람 모두 기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7 10:01
2016년 10월 7일 10시 01분
입력
2016-10-07 10:00
2016년 10월 7일 10시 00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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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하하와 별 소속사 관계자는 “별이 임신 4개월째 접어들었다. 두 사람 모두 둘째 임신을 접하고 무척 기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별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출산예정일은 내년 4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하·별 부부는 2012년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낳았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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