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안나경 “손석희 실제성격? 무심한 듯 챙겨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3 08:28
2016년 9월 13일 08시 28분
입력
2016-09-13 08:27
2016년 9월 13일 08시 2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JTBC 뉴스룸 앵커 안나경이 손석희의 실제 성격에 대해 밝혔다.
안나경은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손석희 선배님은 무심한 듯 챙겨주시는 스타일이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아직 선배라는 호칭이 익숙하지 않은데 뭔가를 물어보면 그냥 한 마디씩 툭툭 던지시는 스타일이다”라며 “평소에는 신세대 용어도 섞어서 대화를 나누고 편하게 대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가끔 뉴스 대본을 읽으실 때 노안 때문에 안경을 벗고 보시더라. 그때마다 새삼 나이를 실감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면허로 운전 업무 중 사고…法 “직접적인 원인 아니면 업무상 재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AI 안전한 사용 위해”… 美, 어벤저스 팀 결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