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박보검, 용돈 획득 위한 춤사위 ‘흥보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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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20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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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1박 2일’에서 박보검이 화끈한 댄스 신고식을 치렀다. 훤칠한 기럭지만큼이나 시원시원한 그의 춤사위로 인해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촬영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교통의 요지 충북 제천을 출발, 김준현-박보검과 함께 즉흥적인 ‘자유여행’을 떠나는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1박 2일’ 측은 20일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bs1night)을 통해 박보검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박보검이 춤에 심취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그는 엉덩이를 쑥 내미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주고 있는가 하면, 기다란 팔다리를 쭉쭉 내지르면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장면은 ‘열심히 춤을 추면 용돈 획득 게임에서 유리하다’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박보검이 주저 없이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보검은 노래가 바뀔 때마다 다른 춤을 보여줬다고. 그는 그루브한 힙합 댄스부터 멤버들과의 커플 댄스까지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춤의 향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불타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벌써부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보검의 춤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본 네티즌은 “세상에 박보검 춤이라니! 이번 주 무조건 본방사수각!”, “일주일이 이렇게 길 줄이야ㅠ 박보검 빨리 보고 싶다~”, “박보검 팔다리 긴 거봐~”, “보검이 멤버들이랑 바로 친해진 듯~ 귀여워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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