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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수란, “원래 공대 입학…음악 동아리 활동하다 바람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2 11:12
2016년 7월 2일 11시 12분
입력
2016-07-02 11:08
2016년 7월 2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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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가수 수란이 공대를 다니다 음악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수란은 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서 독특한 이름의 뜻을 묻는 질문에 "실제 본명(신수란)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수학을 잘 해서 공대에 갔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바람이 났다. 재즈 라이브 클럽에서 노래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란은 또 자신의 신곡 '땡땡땡'에 대해 "바람 피운 남자의 증거물을 찾아 응징하는 노래다"라고 소개한 뒤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얼굴 비추고 노래도 들려드릴 계획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수란의 ‘Hello’, ‘땡땡땡’ 무대를 본 MC 유희열은 “지금까지 스케치북을 진행하면서 봤던 무대 중 BEST 3 안에 든다”며 수란의 음악적 열정과 독특한 무대 매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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