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부모 된다 “임신 3개월차”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6월 17일 06시 57분


연기자 정우-김유미 부부. 동아닷컴DB
연기자 정우-김유미 부부. 동아닷컴DB
연기자 부부인 정우(35·왼쪽)와 김유미(37)가 부모가 된다.

16일 정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우의 아내 김유미가 최근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1월16일 간소하게 예배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3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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