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황재근과 함께 “가면에서 하현우 체취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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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6월 6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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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황재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황재근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와 디자이너 황재근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5일 황재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가면 너무 오래 쓰셔서 이젠 가면에서 자신의 체취가 난다 하시던. 가면 넘 귀엽고 맘에 드신다던 그 분을 이제 보내드려야 하나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황재근은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활약한 국카스텐 하현우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활약했던 하현우는 20주간 지켰던 가왕 자리를 ‘하면된다’에게 넘겨줬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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