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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혜진 “어머님이 여행가시는 바람에 그만…” 혼전임신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09:23
2015년 11월 18일 09시 23분
입력
2015-11-18 09:21
2015년 11월 18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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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배우 엄태웅의 부인 윤혜진이 출연해 엄태웅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이날 윤혜진은 소개팅으로 만난 엄태웅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땐 서로 결혼생각도 없었다”며 “일을 잘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러브라인은 없고 그냥 오빠동생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혜진은 어느날 “난데없이 어묵 먹으러 가자며 충북 제천을 데리고 갔다”며 “가서 어묵만 9,800원 어치 먹고 왔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날 윤혜진은 속도위반을 언급하며 “모나코에서 처음 도전하는 춤을 췄는데 부상을 당해 한국으로 왔다”며 “엄태웅이 내 발을 보고 ‘꼭 해야 하는 일인가?’라며 고민하더라 그걸 고민하는 찰라에 어머님이 여행을 갔고 지온이가 덜컥 생겼다”고 혼전임신을 고백했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딸 지온이와 함께 출연하던 방송에서 하차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지온이가 나는 다른 아이보다 특별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를 위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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