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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동욱, 故 김광석 빼닮은 목소리… “느낌 좋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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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4:20
2015년 9월 7일 14시 20분
입력
2015-09-07 14:14
2015년 9월 7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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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동욱’
‘복면가왕’ 김동욱이 숨겨왔던 가창력을 발휘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가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복면가왕’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는 듀엣곡 ‘Be happy’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금은방 나비부인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광대승천 어릿광대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복면을 벗은 그는 배우 김동욱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김동욱의 무대에 김형석은 “김광석 씨의 느낌이 확 진하게 들어왔다. 사실 그 발성이 쉽지가 않다. 진짜 노래 잘하신다. 느낌도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한편 ‘복면가왕’ 김동욱과 대결을 펼친 나비부인의 정체로는 서영은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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