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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이핑크, 나란히 앉아 ‘청순미’ 발산…그런데 표절이라고?
동아닷컴
입력
2014-11-05 19:30
2014년 11월 5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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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사진 = 네이버뮤직
컴백 에이핑크
그룹 에이핑크의 컴백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다.
에이핑크는 5일 ‘네이버뮤직’ 뮤직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두고 있는 5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는 레이스가 달린 상의와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아 있는 에이핑크는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은 올해 3월 미니4집 ‘미스터츄(Mr. Chu)’ 이후로 8개월 만이다. 에이핑크는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 콘셉트 이미지를 두고 일각에서 패션 사진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푸델카의 작품에는 블라우스에 빨간 스커트 차림의 여성 4명이 나란히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어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본 사진”이라며 표절 의혹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이핑크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컴백 에이핑크, 정말 기다렸어요” “컴백 에이핑크, 정말 청순해” “컴백 에이핑크, 남성팬들 난리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컴백 에이핑크. 사진 = 네이버뮤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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