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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송윤아, 문정희 극찬 “최고의 파트너…커플상 받고 싶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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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09:11
2014년 10월 24일 09시 11분
입력
2014-10-24 09:08
2014년 10월 24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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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문정희. 사진 = MBC 제공
문정희
배우 송윤아가 동료배우 문정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송윤아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주말극 ‘마마’ 종영 간담회에서 “대상을 받는다면 좋겠지만 거론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다만 문정희와 베커상(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마마’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승희로 분했다. 승희는 홀로 남겨질 아들을 위해 아이 지은(문정희 분)에게 아들의 엄마가 돼달라고 부탁한다. 이 과정에서 지은과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진정한 친구가 된다.
송윤아는 “‘마마’를 통해 문정희를 처음 만났는데, 문정희에 대해 말하라면 밤을 샐 정도”라며 “문정희 아닌 다른 사람이 서지은 역할을 맡았다면 지금의 연기가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파트너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다. 이 나이에 이렇게 좋은 친구이자 동생을 알게 된 게 행운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송윤아는 “문정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승희를 돋보이게 해줬다”며 “촬영장에 문정희가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마음이 가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문정희와 올해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송윤아-문정희. 사진 = M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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