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범수 전 아나 “난 가임기 여성 찾아”… 안문숙 ‘당황+황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8:06
2014년 8월 14일 18시 06분
입력
2014-08-14 17:59
2014년 8월 14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지상렬에게 배우 안문숙을 소개받았다.
김범수는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준금·지상렬 가상 부부의 소개로 안문숙과 정식으로 소개팅했다.
이날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나이에 비해 자궁이 건강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김범수에게 “안문숙 누님처럼 자궁 건강한 여자 어떠하냐”고 거들었다. 하지만 김범수는 “나도 가임 여성을 찾고 있었다”고 농담했다.
한편 김범수는 SBS 8기 아나운서 출신이다. 현재는 코바나컨텐츠 상무로 재직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측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정치 공작”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