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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송종국 아내 박잎선 “혼전동거-혼전임신” 화끈한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5:43
2014년 8월 8일 15시 43분
입력
2014-08-08 15:39
2014년 8월 8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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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송종국. 사진= MBC
해피투게더 박잎선 눈물, 송종국
배우 박잎선이 혼전동거-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박잎선은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지아-지욱 남매를 얻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살림의 여왕’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배우 이유리,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 박잎선은 부모님 허락 하에 송종국과 혼전동거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해피투게더’ 박잎선은 “송종국과 연애를 시작하고 일이 술술 잘 풀리더라. CF도 5개나 찍었다”면서 “대형 기획사와 계약도 했는데 계약금을 받고 한 달 만에 아이가 생겼다. 다행히 임신에 관한 (위약금) 조항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잎선은 “혼전 임신이냐”고 묻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솔직히 인정했다. ‘해피투게더’ 박잎선은 “연기 대신 송종국을 선택했다. 톱으로 성공할 자신이 없었다. 오빠가 좋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해피투게더 박잎선 눈물, 송종국/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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