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형탁 “도라에몽 수집 위해 1000만원 썼다” 오타쿠 수준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4:07
2014년 7월 29일 14시 07분
입력
2014-07-29 14:01
2014년 7월 29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 2TV 방송 영상 갈무리
배우 심형탁이 일본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에 남다른 애정에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연예인 고민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옴므 이창민, 이현, 포미닛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고민 상담자로 출연한 심형탁은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면서 그 친구가 ‘도라에몽’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몽이와 30년째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면서 “도라에몽 캐릭터 상품들을 수집하기 위해 1000만 원정도 썼다”고 덧붙였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에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 “도라에몽이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도라에몽을 보고 잠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체부, ‘횡령-배임 의혹’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수사의뢰
[데스크가 만난 사람]“美서 삼국사기 읽으며 자라… 호랑이 같은 독립투쟁 그렸다”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