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다훈 딸’ 남경민, 父와 똑닮은 이목구비… 의상까지 비슷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0:48
2014년 7월 15일 10시 48분
입력
2014-07-15 10:47
2014년 7월 15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다훈·남경민 부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맞춰입은 듯한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함께 등장했다. 특히 부녀지간답게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 남경민 진짜 예뻐졌다”, “윤다훈 딸이 벌써 저렇게 컸어? 몰랐다”, “아빠 윤다훈을 빼닮았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1987년생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