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선정…봉준호 감독 “영광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4:13
2014년 6월 13일 14시 13분
입력
2014-06-13 14:07
2014년 6월 13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LA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설국열차’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 고아성 등과 함께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걸극장에서 진행된 제20회 ‘LA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강호는 ‘설국열차’가 ‘LA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된데 대해 “시간을 충분히 두고 미국 관객들과 만난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도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제 영화가 영화제의 개막작이 된 것은 처음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멋있다”,“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영화 한번 더 봐야지”,“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자랑스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국열차’는 빙하기 시대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그린 영화로 27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