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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민낯 외모 칭찬…“피부 정말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0:05
2014년 5월 22일 10시 05분
입력
2014-05-22 09:35
2014년 5월 22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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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라디오스타 윤하’
‘라디오스타’ 배철수가 후배 가수 윤하의 민낯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 2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철수를 비롯해 윤하, 박준형, 김현철 등이 출연,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배철수는 윤하에게 “방송국에서 만나면 청바지에 민낯이다. 피부가 정말 좋다”며 “지금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데 안 한 게 더 예쁘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윤하에게 “여기서 메이크업을 지워봐라. 클렌징을 해봐라”고 짓궂게 말해 스튜디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윤하’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 예쁜 사람 부럽다”, “피부 좋아보여요” ,“MC들 짓궂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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